밀양캠 재학생인데 안타까워 글 남겨봅니다
- 2012.11.14.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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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의 이유로 추정되는 입결로만 생각하자면 밀양캠에 밀리는 몇몇 자연계열도 엄연히 존재하고, 거리상으로 지원이 없다시피한 학교에 다니면서 본교의 같은학우들에게 너그럽지않은시선까지받는다는 생각에 안타까워 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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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리기다소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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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박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인간의 심리가 그렇답니다. 어딜가서든 우위에 서려고 하죠.
그게 불행하게도 밀양캠이 대상으로 인식되어서 그런거라고 봅니다.
인서울이니 지방대니 하는 학벌문제도 그렇구요.
학우들의 인식이 바껴야겠지만, 글작성자분이 여기에 연연하기 보다는, 노력하셔서 좋은 직장, 직업을 얻으면 되는것 아니겠어요?
저도 4학년이고 꽤 오래 학교다니니, 학벌, 서열 가지고 아웅다웅, 혹은 마음 쓰기보다는 자기계발에 더욱 힘쓰는것이 백만배 낫다고 느끼구요. 글쓴분 심정 충분히 동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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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아그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10이후 학번이 아닌 0x 학번대의 경우에는 밀양대 통합 당시 재학중이던 분들도 계시고,
당시 재학중인 선배들로부터 이런저런 얘기 많이 들은 사람들도 있어서
입결이나 그런거 따지기 이전에 밀양대 자체에 부정적인 시선도 많구요.
사실 입결로만 따져도 '평균적'으로 밀양캠보다 본캠 성적이 더 나은건 사실이고,
적성 따지자면 상대 경영대나 기계, 전자과 등 상위학과분들은 인서울 포기하고 오신 분들도 많은데요?
평균을 따지는거지 특정 몇몇 개인으로 따지면 안되는거죠.
글쓰신분처럼 적성을 택해서 왔다면 그 적성 잘 살려서 원하시는 공부, 원하시는 일 하시면 될테지만
실질적으로 장전캠 들어올 성적이 안되는 몇몇 사람들이 일단 밀양캠으로 지원한 후에전과하려는 움직임 자체가 상당수 있고, 말씀하신대로 '적성'이 아닌 '학교 타이틀'을 위해 왔다는거 자체가
본캠 입장에서는 당연히 못마땅하다는거죠.
물론 쥐뿔도 없으면서 무턱대고 밀캠 까는 병x들은 까여도 할말 없음.
그리고 지적하신대로 입학처의 홍보라거나 부족한 지원 등은 개선되어야 할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전캠 vs 밀양캠 퐈이야 시작되면 또 한도 끝도 없이 물고 늘어질테고
입결드립 터지기 시작하면 대학 서열이 어쩌니 논란이 끝없이 이어질 것 같은 두려움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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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흰괭이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왜 글케 공부했나 싶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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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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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비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장전캠 다니면 딱히 그런 시선을 고쳐야할 이유가 없으니 그런 인식이 그대로 가는거 아닌가요.
게다가 밀캠은 농대가 없던 부산대에 농대를 만들기 위해 합병한 얘기도 있고... (지금은 이름이 바꼇지만)
애초에 밀캠에 이름만 길지 장전캠에 있는 학과와 유사학과도 있고 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대표적으로 밀캠 모 학과의 경우 공대도 아닌데 기공 화공 전전 등을 다 섞어서 배우는 학과도 있구요.(지인이 이 학과 졸업생임)
아 그리고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저희 고딩때는 장전캠 밀캠이 아니라 본캠 밀캠이라 많이들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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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풀솜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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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박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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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생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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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담쟁이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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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캠 흡수하고 얼마안있어서 아직 입결이 제대로 오르지않을때 바로 입학후 전과 ㅡㅡ
솔직히 그 친구보고있으면 좀 짜증남... 공부 훨씬 잘한 모교 친구들도 좀 씁쓸해함..
고딩때 성적차이는 엄청났는데 같은 대학교에 학과까지 장전캠으로 되버리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