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자기 얘기를 안해요

글쓴이2016.06.03 08:48조회 수 2279댓글 12

    • 글자 크기
저는 남들앞에서 저를 좀 으쓱하게 해주는 말을
듣고 싶은데 남자친구는 안그래요.

그래서 제가 서운한일 생기면
저는 얘기를 하는데 남자친구가
아니야 오해야 이말만 반복해서
제가 내가 오해하는거면 사실을 이러하다말하면서
설득을 시켜야지 그냥 아니라고만 하냐고
하면 그냥 아니라면 아닌거지
자기는 장난이래요. 그냥 아무것도 아니라고
내가 진짜 그렇게 생각해서 그렇게말했겠냐고

제 입장에서는 장난이라도
그렇게 생각하는 마음이 1은 있으니까
그런다고 생각해서 물어보는건데

그리고 남자친구는 다투고 이런게
싫은가봐요 저는 서로 서운하고
이런말을 하고싶은데
제가 뭔가 말하는순간 남친이 죄인된것마냥
그래 알겠어.. 잘자하면서 전화를 끊구요

어제도 제가 첨에 피곤해서 잔다니까 얘기좀만 더하고 자자해서 얘기하다 저런 상황이됬는데
그냥 말없이 듣다가 아니야아니야만하다가
제가 지쳐서 말안하니까 왜 말안하냐면서
자자면서.. 맨날 사랑해도 하는데
안하고 그냥 잘자하길래 저도 그냥 끊고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굴었나싶어서
카톡으로 뭔얘기만하면 기분나빠하냐고
그래도 조은꿈꿔했는데 읽지도않고 자고!

아침에도 원래 하트하트잘잤나 이런거오는데
그냥 일어났엉? 하고 ㅋㅋㅋㅋㅋ

뭐라해야되지
이런 얘기하고나면 그래 앞으로 잘하자
사랑해 이런결말을 원하는데
항상 어색어색하게 끝나버려요 얘기가..

그리고 평소에도 자기 서운한점 얘기는 안하고
가끔 제가 신경질적일때
왜이리짜증이야~~ 하면서 웃는정도?

남친은 서운한게있어도
그냥 제 자체를 이해해주는건데
저가 이해못하고 예민한건가요??
ㅠ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읽고만있어도 빡치네요..여자쪽에서일빙적으로 쓴글을봐도 이런데 남자분얘기까지들으면 더빡칠듯
  • @난폭한 개곽향
    글쓴이글쓴이
    2016.6.3 09:16
    아진짜요오 ㅠㅠ흑..역시 제가 너무 그런거같아서 저도 좀 미안한데 아침에 잘 얘기했어요!
  • @글쓴이
    본인이얼고계셔서다행이에요 그리고 남자는 원래 태생적으로 여성에게 시시콜콜 얘기하지않는 경우가 많아요. 좋아도 좋다고말하기보단 웃기려고 별로인척 하는 경우도 많구요. 고무줄끊고 도망가던 아재들의 어린시절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남친이좋은말안해준다고 좋은맘이아닌건 아니에요
  • @난폭한 개곽향
    글쓴이글쓴이
    2016.6.3 09:33
    그건알아요 ㅠㅠ 장거리인데도 매주 금욜에 회사마치자마자 달려오고 마음은 알아요 ㅋㅋ
  • @글쓴이
    마치자마자 달려오는건 다른이유로....
  • @피로한 꽃댕강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6.3 10:39
    ㅋㅋㅋㅋㅋㅋ19? 그런것도 잇는데 그냥 둘이 놀다가 그냥 잘때도잇슴 피곤에쩔어서..
  • 글쓴이는 모르겠고 남친 핵답답. 읽기만 해도 짜증나네요. 개인적으로 문제 안 풀고 저런 부류 너무 싫어해서
  • @고고한 짚신나물
    글쓴이글쓴이
    2016.6.3 09:34
    좀 답답하긴해요..ㅋㅋ너무 따지고 드는 사람도 싫지만
    진지한 얘기는 피하려고 하는게ㅎㅎㅋ 장난으로 넘기거나 자기가 진짜잘못한건 미안해 하고 끝 성격이 그러려니해도 ㅠㅠㅋㅋㅋ 예전에 싸우면 내 기분풀릴때까지 잠수타는 애보다는 나음.. 연락은 잘하니깡..
  • 읽기만 해도 피곤하네.. 피곤하게 괴롭혀놓고 애정표현은 평소처럼 받고싶고
  • 여자친구를 너무 좋아하는데, 자기 자신이 서운한 감정이나 안 좋은 걸 표현을 하면 떠나갈까봐 두려울 때 저런 반응을 보이기도 하는 거 같아요(제 경우ㅋ)
    그러나 사람인지라 계속 이러면 나중에 폭발해서 더 안좋으니 계속 감정 표현을 이끌어 내세요. 직접적으로 말씀해주시고. 평소에는 사랑을 많이 표현하시구요 서로
  • 저는 저런남자 별로예요
  • 저두 찜찜한거 별로, 싸우는게 내 자존심세우자고, 나 기분나쁜거 알라고 그런게 아니잖아요? 마무리는 다풀고 우리 앞으로 더 사랑하자 이렇게 하자는건데 저렇게 나오는 남친, 좀 피곤하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6 코피나는 생강나무 2015.08.15
58753 힝....봄이라서그런지.9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58752 힝,. 소개팅남17 예쁜 노랑꽃창포 2014.12.05
58751 힝 선톡도 했는데5 자상한 명아주 2013.10.29
58750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5 흔한 애기나리 2018.11.30
58749 22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2013.10.13
58748 힘좋은곰딸기4 힘좋은 곰딸기 2015.09.29
58747 힘이 듭니다5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2019.02.27
58746 힘이 드는 내 연애10 털많은 남천 2017.03.25
58745 힘을 좀 내보고 싶어서요. 실제로 여학우분들 키 큰 남자 좋아 하시나요?17 친근한 산괴불주머니 2014.09.18
58744 힘듭니다...8 청아한 남천 2013.09.22
58743 힘듭니다4 더러운 만첩해당화 2012.12.04
58742 힘듬8 기쁜 바위취 2017.06.30
58741 힘듬6 멋진 바위취 2013.06.14
58740 힘들지 않은 이별이있을수있나요13 근육질 푸조나무 2015.09.18
58739 힘들어용6 창백한 느릅나무 2016.05.24
58738 힘들어요..10 재미있는 비파나무 2014.11.17
58737 힘들어요. 노래나 같이 들어요.3 운좋은 자두나무 2014.06.09
58736 힘들어요.13 황송한 사랑초 2012.12.01
58735 힘들어요 ㅜㅜ7 활동적인 낭아초 2012.07.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