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네요 ㅠㅠ

글쓴이
  • 2016.06.05. 01:55
  • 1100
창밖에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있고
자취방에 혼자 누워있는데 잠은 안오고... 페이스북 보면 남들은 다들 연애중 띄우고 알콩달콩 꽁냥꽁냥 잘살고있는것만 같고
머리로는 언젠간 인연이 나타나겠지 생각하고 있지만 어쩔 수 없이 가슴 한켠이 자꾸 저릿저릿하네요
이시간에 어디 털어놓을 데도 없어서 마이피누에라도 올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9
침착한 산박하 16.06.05. 01:56
사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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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6.05. 02:11
침착한 산박하
산박하님도 많이 외로우신가봐요 제가 어디사는 누구인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ㅎㅎㅎ..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모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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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부겐빌레아 16.06.05. 01:57
그러시군요...
외로울땐 음악 들으면 좀 달래질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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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6.05. 02:12
예쁜 부겐빌레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마음 따뜻해지는 음악 하나 추천 하나 해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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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6.05. 02:12
글쓴이
에구 오타.. 음악 하나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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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꽃다지 16.06.05. 01:58
진짜 제가 쓴 글인 줄 ... 친구들 있어도 친구들이 못 채워주는 그런 부분이 너무 허전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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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6.05. 02:13
서운한 꽃다지
그죠 친구들이랑 있으면 재밌지만 잼게 놀구 집에 들어오면 가슴에 구멍뚫린것마냥 밀려오는 공허함.. 그런게 있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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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부겐빌레아 16.06.05. 02:19
음... 제가 팝송을 주로 듣는데
오늘은 이노래가 좋네요
Soft place to land - sara bareil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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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6.05. 02:27
예쁜 부겐빌레아
들어보고 왔어요! 가수분 목소리가 되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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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붉은병꽃나무 16.06.05. 02:20
학업에매진하기위해 포기했지만 뒤늦게서야 허전함..

이성친구와 맘편히 술이라도한잔 기울이고싶으나 다들 고학년이되서 이젠 그러기도힘든 현실... 난 아직2학년인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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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6.05. 02:22
다친 붉은병꽃나무
복학생이신가봐요?? 저같이 만날 이성친구도 없는 사람도 많아요... 암튼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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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붉은병꽃나무 16.06.05. 02:28
글쓴이
친구통해서 사귀는목적이아닌 그냥 친구로라도 소개받으세여.. 그러면됩니다.. 저야 지금 목표가있기에 포기했을뿐.. 방법은 있잖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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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6.05. 02:31
다친 붉은병꽃나무
그런 수도 있네요. 하지만 제 친구들도 다 저랑 비슷한 처지라는거..... 아무튼 감사합니다~~
붉은병꽃나무님 원하는 목표 꼭 달성하세요! 군대도 전역했는데 못할 게 뭐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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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붉은병꽃나무 16.06.05. 02:35
글쓴이
못할거 많은데..ㅋㅋㅋ 목표는 학기와함께 끝나니.. 저도 이제 사람 좀 만나야할듯.. 나중에 정 없으면 글 올리세요~ㅎ 그때 우연히라도보게된다면 그쪽이 어떤분이든 상관없이 술 한잔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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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기장 16.06.05. 02:22
이거 제가 쓴 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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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6.05. 02:28
초라한 기장
어쩌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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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부겐빌레아 16.06.05. 02:29
이 가수 특징이 모든 곡에 피아노를 친다는 점이죠
몇몇 곡들은 새벽에 들으면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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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6.05. 02:33
예쁜 부겐빌레아
맞아요. 잘 때, 아니면 잠 안올때? 듣기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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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청가시덩굴 16.06.05. 02:30
하 제맘 그대로 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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