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시작하기가 무서워요...
- 2016.06.07. 03:16
- 2805
20살 되서 꼭 어른스럽게 연애해봐야지!! 하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막상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도 다가가기 어렵고
저한테 관심 보이시는 분 있어도 잘해드리기가 무섭네요...
고등학생 때부터 누가 저한테 호감 가져주시면 그게 너무 무서워요.
그 분이랑 만나게 되는 것도 무섭고 갠톡이 오는 것도 무서워요ㅠㅜ질질 울 정도로....
저같은 사람을 좋아해주시는건 정말 고맙고 감사한 일인데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있던 관계가 깨지면 안된다는 두려움 때문인 것 같기도 해요
마지막 연애에서 크게 데인것 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이래서 주변에는 외롭다 연애하고 싶다 하는데 정작 제가 시작을 못하니...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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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야 극복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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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가자니 또 그렇게 욕심이 나지도, 용기가 나지도 않고....그냥 저의 이런 애매한 마음을 잡아줄 사람을 기다리고만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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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 무서워서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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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분만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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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우단동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진국이라면 좋아하는 사람이 그런 마음인걸 알고는 보호해 주고싶고 더 신중하게 조심스럽게 배려해줄 수 있을것같고 더 진심으로 대해줄 거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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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트라우마나 크게 상처받으적 있었나요?
저도 누가 절 좋아하면 겁나고 시작이 두렵긴 한데
왜 새내기가 벌써부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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