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글쓴이2016.06.07 06:52조회 수 851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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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먹으며

자기 전 사개론에 똥글을 작성했던 나를 반성한다

 

너를 좀 더 잘 이해하려고 시작했던 사개론

여기 너는 없구나

여기는 아무 것도 없는 허상이구나

 

문득 알았다. 넌 아직도 나에게 큰 의미구나..

그러다가 문득 알았다. 잠시 널 내려놓을 수 있겠구나

 

내가 너를 원했을 때, 너가 나를 원했을 때 내가 거기 없을지 몰라도..

지금은 너를 놓아야겠구나.. 이젠 너를 놓아야겠구나..

 

 

She may be the face I can't forget
그녀는 내게 잊지 못할 얼굴일 수도 있구요
a trace of pleasure or regret
즐거움의 흔적, 아니면 후회의 발자국일 수도 있죠
may be my treasure or the price I have to pay
내 보물일 수도, 치뤄야 할 댓가일 수도 있어요.
 

영화 "노팅힐" OST (Elvis Costello - She)

 

 

안녕 사개론.. 안녕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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