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좋아하는 감정을 느꼈는데...
글쓴이
- 2016.06.08. 00:12
- 1847
크게 상처 받은 적도 있고
이성에 대한 욕심,집착?도 거의 없는데다
혼자 있는걸 좋아하는터라 연애랑은 거의 담 쌓고 지내온 남자입니다.
딱히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감정을 가져본적도 없고
누군가가 절 좋아해줘도 귀찮기만 했습니다.
근데 이번학기 수업에서 정말 오랜만에 '좋아함'의 감정을 느꼈습니다. 어릴 때 느꼈던 그 느낌.
엄청 미인이시고 그런건 아닌데 그냥 항상 웃으시는 모습에 제가 빠져든 것 같습니다.
종강 때 용기를 내야지 생각했는데
여름 방학 때 해야할 일이 생기는 바람에 맘을 접었습니다. 그분이 제게 호감을 보인다 해도 만날 시간이...
이렇게 보내고 나면 저는 또 마음이 식을테고
그분은 그분 나름대로의 살을 살겠죠.
정말 오래간만에 느껴본 그런 풋풋한 감정이였습니다.
이성에 대한 욕심,집착?도 거의 없는데다
혼자 있는걸 좋아하는터라 연애랑은 거의 담 쌓고 지내온 남자입니다.
딱히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감정을 가져본적도 없고
누군가가 절 좋아해줘도 귀찮기만 했습니다.
근데 이번학기 수업에서 정말 오랜만에 '좋아함'의 감정을 느꼈습니다. 어릴 때 느꼈던 그 느낌.
엄청 미인이시고 그런건 아닌데 그냥 항상 웃으시는 모습에 제가 빠져든 것 같습니다.
종강 때 용기를 내야지 생각했는데
여름 방학 때 해야할 일이 생기는 바람에 맘을 접었습니다. 그분이 제게 호감을 보인다 해도 만날 시간이...
이렇게 보내고 나면 저는 또 마음이 식을테고
그분은 그분 나름대로의 살을 살겠죠.
정말 오래간만에 느껴본 그런 풋풋한 감정이였습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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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자주달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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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자주달개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똑똑한 자주달개비
그냥 답답해서 적어봤어요.
사개론이 꼭 목적성을 갖고 글을 써야하는 곳은 아니자나요
사개론이 꼭 목적성을 갖고 글을 써야하는 곳은 아니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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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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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좋아하는 감정도 소중한 일중에 하나지만 할일에 밀릴수 밖에 없는 현실 너무 마음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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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붉은서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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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미인이신건 아닌데 ㅋㅋㅋㅋ 하여튼 지가 좋아하는 여자도 외모 후려치기하는 ㅉㅉ 그냥 이쁘다고 하면 너무 멀게 느껴지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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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병아리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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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병아리난초
신박한 사고방식이네 세상에 불만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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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튤립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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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튤립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다 핑계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껏 그래왔기에. 그 여름방학에 할 일 마치고나면 또 다른 일, 또 다른 상황이라는 변명거리가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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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얼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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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핑계ㅋㅋㅋ 진짜 좋아하면 우선순위가 바뀜 내 할일이 뒷전이 될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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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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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기에 해야할일은 어릴때나 20살즈음이나 다 있기 마련임. 마음 방어하려고 그럴싸하다 스스로 생각되는 이유대면서 또다시 상처받을 기회(?) 자신의 의도대로 통제한다 생각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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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야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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