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딱히상담할때도없고
상황이 웃겨서 여기다적어봅니다
안지는 2년정도된것같습니다 최근들어
너무 애인처럼행동합니다
아침부터 밥먹었니 마니 만들어줄까부터 해서
사소한거하나까지도( 과제 시험 등등 ) 끝나면 영화보자 놀러가자 그러네요 당연히그전에도 자주만나서 영화도보고놀긴했지만
말로표현이안되는데 그때랑달라요
야 영화보자 ->ㅇㅇ 가아니라
영화보고 밥먹고 술한잔하고 그날기대된다
(이런비슷하게와요)
이게좋은것같지만 진짜 아무감정없는 사이에선
오히려 안좋고불편합니다 처음부터그러면모를까갑자기 요즘들어그러니 더 당황스럽네요
그렇다고 왜그러냐고 관심끄라고 말하면서
이애와 인연을끊을생각은없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딱히상담할때도없고
상황이 웃겨서 여기다적어봅니다
안지는 2년정도된것같습니다 최근들어
너무 애인처럼행동합니다
아침부터 밥먹었니 마니 만들어줄까부터 해서
사소한거하나까지도( 과제 시험 등등 ) 끝나면 영화보자 놀러가자 그러네요 당연히그전에도 자주만나서 영화도보고놀긴했지만
말로표현이안되는데 그때랑달라요
야 영화보자 ->ㅇㅇ 가아니라
영화보고 밥먹고 술한잔하고 그날기대된다
(이런비슷하게와요)
이게좋은것같지만 진짜 아무감정없는 사이에선
오히려 안좋고불편합니다 처음부터그러면모를까갑자기 요즘들어그러니 더 당황스럽네요
그렇다고 왜그러냐고 관심끄라고 말하면서
이애와 인연을끊을생각은없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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