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이 끝났을 때

글쓴이2016.06.09 01:30조회 수 992추천 수 2댓글 2

    • 글자 크기
낮에는 학교 가고 일하고 집에 오면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티비 좀 볼때까지만 해도 멀쩡했던 가슴이
불 그고 침대에 누워 이불을 덮는 순간

아, 오늘부터는 더는 즐거운 마음으로 그 사람을 그릴 수 없구나, 내 것이 아닌 것을 너무 오래 누리고 살았구나, 내일부터는 더 아플지도 모르겠구나....


예전에 댓글에서 본 건데 너무 공감되서 가지고 있었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그냥 그 사람의 행복을 기도하세요 ㅎㅎ
  •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
    그 사람을 생각하지 않는 시간이 길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억지로 생각하지 말라는 뜻은 아니에요. 평소처럼 생활하다가 밤마다 생각나면 밤마다 생각하면 되요. 저는 비록 짝사랑이였지만 3개월 동안 혼자 끙끙 앓고 그렇게 6개월이 지나니 점점 무뎌지더라구요. 물론 한달만에 무뎌질수도 있어요.. 힘내십시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