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길에서 누가 번호를 물어봤는데

글쓴이
  • 2016.06.10. 20:58
  • 3796
남친있냐길래
있어요

뭐 자기 서울에서와서 인맥도없고
친구라도하면안되냐길래

네 안되요 하고왔는데

번호야 그냥 딱봐도 평범 젊은 여자만봐도
들이대는 놈인것같아서 그러려니한데

남친사귀고 이런일은 첨이라
나이렇게 단호해! 하고 자랑하고싶은데

그냥 말안하는게낫겟죵 이런거
갠히 의심받을것도같고

자랑하는것처럼 보일것같고ㅋㅋ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5
뚱뚱한 까마중 16.06.10. 21:02
하지마세요 ㅋㅋㅋ 전 구남친(이라쓰고 똥차라고 읽는다)이 그랬었는데 그말 듣고 뭔... 그런말을 왜하지? 이런생각.. 나는 길에서 번호도 따이니까 니가 잘해야돼 이런식으로 저를 후려치기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그게 사귀고 일주일도 안됐을때.. 그냥 별생각없어도 듣는사람은 매우 많은 생각을 하게됨
0 1
야릇한 혹느릅나무 16.06.10. 21:18
뚱뚱한 까마중
ㄹㅇ.. 저는 썸타는 여자애가 그러길래 뭐지 싶던데ㅋㅋ
0 0
글쓴이 글쓴이 16.06.10. 22:16
야릇한 혹느릅나무
넹 안할라구용ㅋㅋ전그냥 뿌듯?한맘이었는데 댓글처럼 생각할것같아스 홍홍
0 0
뛰어난 옥잠화 16.06.11. 00:06
뚱뚱한 까마중
구남친이랑 오래가셨나요? 제남친도그러는데...1년됐구 어제그랬어요
2 0
뚱뚱한 까마중 16.06.11. 20:42
뛰어난 옥잠화
ㅋㅋㅋㅋㅋㅋ제가 병신이라서 1년 가까이 사겼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인생의 흑역사 ... 후려치기하는 남자 만나지마세요... 저는 참다참다 친구한테 울면서 말했는데 친구가 바로 헤어지라면서 했던 말이 이쁘다이쁘다 소리만 들으며 살아야 할 나인데 왜 그걸 참고있냐고 .. 대댓님도 잘 생각해보세요ㅠ 인생에서 제일 빛나는 시기라고 하는데 너무 우울했던 시기였어요ㅠㅠ 자존감 바닥치고..
0 0
청아한 사철나무 16.06.10. 21:04
말안하는게낫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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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6.10. 22:15
청아한 사철나무
넹 안할거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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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노루참나물 16.06.10. 21:09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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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6.10. 22:15
냉정한 노루참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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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넉줄고사리 16.06.10. 21:15
뭐라는거야 도대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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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6.10. 22:15
깜찍한 넉줄고사리
글재주가없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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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사람주나무 16.06.10. 21:30
김치보소
0 2
글쓴이 글쓴이 16.06.10. 22:15
불쌍한 사람주나무
제가왜여
1 0
머리좋은 억새 16.06.10. 22:13
어라... 나 남자인데 어제 그사람 만났어요
저녁에 넉터 근처에서 봤는데 나한테도 똑같이
서울에서 왔다면서 맛집 좀 알려달라하고 친구 하다던데... 그분이 순진하신건지 위험한 상황?인지 애매해서
싫다하고 왔었어요
그쪽이 마음에 들어서 그러는건 아닌가봐요
0 0
글쓴이 글쓴이 16.06.10. 22:15
머리좋은 억새
저는 부산역 근처요 ! 느낌이 그냥 아무나 찔러보는 느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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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억새 16.06.10. 22:15
글쓴이
엥 부대역이아니라 부산역이요? 딴사람인가보네요 하필 저도 어제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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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6.10. 22:16
머리좋은 억새
키크고 좀 등치큰 남자였어여ㅋㅋㅋ 부산역으로 왓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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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억새 16.06.10. 22:19
글쓴이
아 전 반대에요 완전 작고 외소한 남자에요. 수법이 똑같네요..? 뭔 단체 같은건가.. 아니면 그냥 우연인가 ㅋ
심지어 제가 남자라서 더 소름.
살면서 처음보는 남자가 먼저 말 걸고와서 다짜고짜 서울에서 왔는데 친구하자고 오는건.. 다신 경험 못할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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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6.10. 22:25
머리좋은 억새
헐 종교쟁이인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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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아주까리 16.06.10. 22:48
얼굴이 너무 못생겼네요
노린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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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여주 16.06.11. 00:04
ㅋㅋㅋㅋ 저는 남포동에서 어떤 남자가 서울에서 와서 아무도 모르는데 친구 하면 안되냐고 똑같이 물어보더라구요 무슨 집단같은건가봐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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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노루귀 16.06.11. 01:56
사이비인듯ㅋㅋㅋ그런사람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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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꾸지뽕나무 16.06.11. 02:06
그남자 알것같아요
저한테도물어봤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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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낙우송 16.06.11. 07:52
갓서울느님이 물어보면 네 할것이지 똥푸산연놈들 하극상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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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배롱나무 16.06.11. 11:34
도도한 낙우송
뉴욕사람 오면 엎드려서 직접 입으로 신발과 양말을 벗기고 발바닥 핥아주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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