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길에서 누가 번호를 물어봤는데
- 2016.06.10. 20:58
- 3796
있어요
뭐 자기 서울에서와서 인맥도없고
친구라도하면안되냐길래
네 안되요 하고왔는데
번호야 그냥 딱봐도 평범 젊은 여자만봐도
들이대는 놈인것같아서 그러려니한데
남친사귀고 이런일은 첨이라
나이렇게 단호해! 하고 자랑하고싶은데
그냥 말안하는게낫겟죵 이런거
갠히 의심받을것도같고
자랑하는것처럼 보일것같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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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넉터 근처에서 봤는데 나한테도 똑같이
서울에서 왔다면서 맛집 좀 알려달라하고 친구 하다던데... 그분이 순진하신건지 위험한 상황?인지 애매해서
싫다하고 왔었어요
그쪽이 마음에 들어서 그러는건 아닌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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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제가 남자라서 더 소름.
살면서 처음보는 남자가 먼저 말 걸고와서 다짜고짜 서울에서 왔는데 친구하자고 오는건.. 다신 경험 못할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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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린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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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도물어봤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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