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 이거 설명좀 해주세요
- 2016.06.11. 09:53
- 4013

이거 도대체 왜 우는거에요?
진짜 모르겠어요
몸이 힘들고 촬영이 힘들어서 우는거 아닌가요 ???
아니 뭐지 왜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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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누구에게 기대고 싶다->그럴사람 없다->운다
라니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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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런생각을 하는겁니까 여자들이 ????
저 경우는 연기자분이 합당한 페이를 받고 서로 합의한건데도 그걸 견디지 못했다는건데
저정도 상황이 올 것을 사전에 충분히 인지했을텐데도 그럴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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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뭐 전 아주 지극히 현실적인 답변을 드린거고 어떤 쪽으로 이해할지는 자기한테 달린거니 생각해보시고 판단은 원하시는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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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동조해주는 여자들도 가식같네
여자들 그런거잘하자나요 뭐 겉으로 어머어머 맞아맞아해놓고 뒤에서 험담하고
머 케바케긴한데
여초과에서 3년째느끼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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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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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잔데요
올리신 짤만 보더라도 이해가 가는데ㅋㅋ
힘들어서 울고싶은데 그럼 나약해보이니까 짜증나고 스스로에게 화가나서 우는거에요 즉 약해서 징징거리는 꼴이 내 스스로가 싫어서 ㅇ유는건데
모든여자가 저런상황에서 이런이유로 울지는 않고 걍 힘드니까 우는 여자들도 많을거에요
근데 만약 전자의 이유라면 솔직히 옆에서 괜찮아하면서 모이면 그게 더 짜증나요 걍 화나서 우는건데 위로까지 받으면 더 열받아요
근데 후자라면 위로나 관심이 필요한거고 우는 이유가 나뉘는데 솔직히 이건 남자나 같은 여자나 구별 잘 못하는건 마찬가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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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를 해야할때도잇고 안해야할때도잇고
하아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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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생물학적특성이라고 봐야죠
옛날부터 여자가남자의 관심과 보호를 받지않으면 동물세계에서살아남기 힘들었으니까요.
요즘세상에선 ㅈ같은 감정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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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꼴랑 저런것도 힘들어서(좆같아서) 우는건데 진짜 이유 말하긴 쪽팔리고 자기도 이런걸로 운다는거 병신같다고 생각하는 와중에 그나마 그런 마음을 주변에서 알아주니까 좋아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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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마음을 모르니어쩌니 하는거랑 왜우냐고 묻는거 둘다.
그냥 사람이 살다보면 힘들거나 우울하거나 여러가지 상황이 겹처서 눈물이 왈칵 날 수도 있는데 자기도 자기 마음을 설명할 줄 모르면서 이해못한다니어쩌니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싫다진짜...나도 나를 잘 모르겠는데 왜 남이 알아주길 바래?
그리고 왜우냐고 묻는거도 존나 싫은게 그냥 다독여줘...일일이 알고싶어하지말고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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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챙겨주니 자꾸 울고 저런 상황에서 모질게 무시해야 알아서 견뎌냄. 한국은 여자 너무 챙겨줘서 그럼 안챙겨줄 수도 없는게 안챙겨주면 약한여자안챙기는 못된 남자가 됨. 종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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