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 2016.06.14. 23:26
- 2171
ㅎㅎ제가 욕을 먹는군요. 비추의 수 또한 여러분의 마음을 대변해 주네요.
자꾸 남자친구가 돼지가 아닌데 제 이상이 너무 높다는식으로 분위기가 형성되어져 가는데
남친은 근육이 하나도 없는 뚱뚱이가 맞습니당ㅎㅎ
인바디 재봤을때도 BMI과체중에 체지방률 복부지방률 다 비만으로 나왔어요.
딱 봤을 때 복부와 가슴이 튀어나와 있는게 보인답니다.
제가 슬림한 과거의 남자친구를 사랑하는게 아니에요. 왜냐하면 슬림했던적은 단 한번도 없거든요.
저의 이상을 강요하는게 아닙니다. 물론 남자친구가 강요라고 느낀다면 어쩔 수 없지만
비만으로 살아가는 것은 본인에게도 치명적이에요.
조금만 움직여도 힘들어하고 손발을 저려하고 옷을 고를때도 주저주저하며 괜히 다른사람 눈치보는 모습은
남자친구 본인 뿐만 아니라 저에게도 상처가 되었습니다. 그게 자그마치 3년이에요.
남의 일이라고 생각할 순 없어요. 남이 아니니까요.
전 아직도 제가 잘못했다고는 생각할 수 없어요.
단 하나 잘못한게 있다면 여기에 글을 올려 혹시라도 남자친구가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안 좋은 소리를 들을지도 모를 상황을 만든것 뿐이죠.
모두 건강하게, 열등감을 느끼지 않으며 살아가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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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서 얘기하기엔 못알아들을꺼같네요 예를들어 건강떔에그렇다 이런말들
센스잇는사람들은 건강떔에 뺏음좋겠다고 얘끼하면 아 내가 살이많이쪗구나 생각할텐데
글쓴이가더편해지면 나중에는 배가 임신한사람마냥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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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하늘타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완전지방인가보네요..
전 178에 73인데 슬림형인데..헬스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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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계속해서 관리안되는 모습보면 싫어질것같아요.
뭔가 충격을 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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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뺄 마음 없는 사람한테 아무리 뭐라해도 빼지 않아요
본인이 의지 가지기 전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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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살빼살빼 반복하다가 지쳐서 둘중하나가 이별을 고함
님이 틀린말은 아닌데 전화로 뭐어쩌고한다고 안먹을것도아니고 계속 그러면 스트레스밖에안됨
언제한번진지한대화를 나누어보셈
아니면 그대로를 사랑해주던가
이대로가면 오래못버텨요
ㅡ파오후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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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글쓴님이 잘못한 거라는 이야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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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님 못지 않게 오랫동안 꾸준히 운동한 사람인데 도무지 공감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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