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없지? [남자 외모편]

글쓴이
  • 2016.06.22. 19:55
  • 4781

 

1. 코털/눈썹/수염 관리를 안한다.

 : 제일 흔한 케이스. 남자가 뭐 그런걸 해? 라면서 타고난대로 산다.

   털을 정리할 경우 깔끔함이 배가 되는데, 아무런 조언도 받지 못한 딱한 케이스.

 

2. 피부가 좋지 않음에도 ( 톤 및 트러블 ) 관리를 전혀 안한다.

 : 돈이 많이 든다는 이유로 피부에 좋은 제품이나 피부과를 가지 않는다.

  볼에 빨간색 여드름이 수두룩 빽빽한데 "여드름만 없으면 잘생겼는데.." 하고 넘긴다.

 

3. 우와 이거 이쁜데? 

 : 옷은 무조건 가깝고 싼데서 산다. NC백화점이나 몇달 전 생긴 T-뭐시기 ( 부산대역 앞 ) 보세집을 이용한다.

  아니면 무신사를 애용. 다들 입고 다니긴 하지만. 무난하고 좋은걸 ? 

  자신의 몸에 맞는 사이즈와 색상, 자신만의 스타일이 없다.

 

 * 같은 무신사에서 샀지만 옷의 태나 브랜드초이스 등 자신을 아는 정도에따라 다르다. 

 

4. 왁스가 뭐야

 : 머리를 전혀 만지지 않은 남자와 조금이라도 만지는 남자의 차이는 극명하다.

  아무리 얼굴이 잘나도 90년대 더벅버리를 하고 있으면 얼굴을 가려버리는 효과.

 

5. 자화자찬

 : 10에 7꼴로 있는 타입. 거울을 보며 자신에 대해 만족한다. 만족의 앞에는 항상 머리말이 붙는다.

 "운동만 하면" , "살만 빼면" , "여드름만 없으면" 문제를 알고 있음에도 고치려는 노력이 없다. 

 왜냐? 귀찮으니.

 

 

 이 글보고 뜨끔하면 오늘부터 시작해보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9
나쁜 누리장나무 16.06.22. 20:00
전혀해당되지않는다면 뭐조
0 0
글쓴이 글쓴이 16.06.22. 20:01
나쁜 누리장나무
잘 관리하지만 외모가 아닌 다른쪽에서의 문제겠죠.
1 0
냉철한 푸크시아 16.06.22. 20:14
3,4번 뜨끔합니다
0 0
글쓴이 글쓴이 16.06.22. 20:55
냉철한 푸크시아
저도 완벽한 관리남은 아니지만
남들이 볼때 깔끔하다 라고 말할정도로 관리합니다
우리 열심히해요 !
0 0
겸손한 튤립 16.06.22. 20:23
제남친이네요 그래도 스릉흔드!!!
0 0
어두운 섬초롱꽃 16.06.22. 20:24
딴건 몰라도 머리 만지는 거는 도저히 귀찮아서ㅠㅠ
0 0
어두운 섬초롱꽃 16.06.22. 20:24
어두운 섬초롱꽃
앞머리 넘기는 거 말고도 왁스 많이 쓰나요?? 이마가 넓어서 어차피 앞머리 넘기는건 못하는뎅..
0 0
글쓴이 글쓴이 16.06.22. 20:56
어두운 섬초롱꽃
저도 앞머리는 젬병이라
깔끔하게 댄디컷으로 자르고 컬만 잘 넣어요.
옆머리정돈하고 컬만 이쁘게 넣어도 좋아요.
0 0
어두운 섬초롱꽃 16.06.22. 21:00
글쓴이
컬은 어떻게 넣나여
0 0
글쓴이 글쓴이 16.06.22. 21:00
어두운 섬초롱꽃
제가 설명하는거보다 유튜브나 남성잡지 보시는게 더 빨라요.
설명을 잘 못드리겠네요.
0 0
납작한 큰꽃으아리 16.06.22. 20:25
피부과 가보니깐 더 안 좋아지던데요..쩝.
돈만 200깨지고
0 0
글쓴이 글쓴이 16.06.22. 20:56
납작한 큰꽃으아리
200이라니..
ㅠ ㅠㅠ
0 0
납작한 큰꽃으아리 16.06.22. 21:20
글쓴이
괜찮아요^^ 제 친구는 천만원정도 지인한테 사기당했늠데 그거보면서 위안을 삼아요 ㅎㅎ.....
0 0
침착한 황기 16.06.22. 21:54
인정합니당... 근데 왁스는 쬐끔 애바아닌가여? 여친만나러 나갈때말고는 왁스안바르는데. 왁스에 스프레이뿌리면 친구들이 뭔일있냐 물어바여.
0 0
글쓴이 글쓴이 16.06.22. 23:37
침착한 황기
과한 왁스말구요.
저같은 경우는 컬링왁스랑 옆머리 누르는데 쓰고있어요.
0 0
의연한 바위취 16.06.22. 22:13
남자 다아는척 적어놨는데 반만공감 ㅋㅋㅋ
0 0
글쓴이 글쓴이 16.06.22. 23:37
의연한 바위취
넹 감사
0 0
이상한 헛개나무 16.06.22. 23:35
핵공감ㅋㅋㅋㅋㅋ츄천박고감
0 0
글쓴이 글쓴이 16.06.22. 23:37
이상한 헛개나무
넹 ㄳㄳ
0 0
화려한 다정큼나무 16.06.22. 23:36
완얼임
0 0
어리석은 도꼬마리 16.06.22. 23:39
머리만 작으면....
0 0
뛰어난 송장풀 16.06.23. 10:24
남잔데 공감함다 하 노력좀해야되는디
0 0
다부진 깨꽃 16.06.23. 10:31
레옹, 에스콰이어까지 정기구독하고 어디가서 스타일 때문에 기죽어본적 없는데, 대학생이면 그냥 유행따라 입는게 젤 낫습니다. 자신만의 스타일? 밀라노 가봐도 전형적인 유로피언 스타일에서 포인트로 차별만 주지 크게 다른건 없어요. 그렇다고 일반인이 지디처럼 입고 다닐수는 없고...

부대 앞에 생긴 보세 의류점 정도면 꽤 괜찮습니다. 그리고 부대에서 브랜드 따져봤자 백화점 캐쥬얼 매장에 있는 것들일텐데(지오다노, 유니클로, tate,hm) 크게 브랜드 따지기도 뭐한 것들이고....

자신만의 스타일 얘기 하시는 분들 보면 얼마나 옷 잘입는 분들일지 직접 한번 보고 싶습니다.
0 0
깜찍한 종지나물 16.06.23. 13:4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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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소리쟁이 16.06.27. 22:03
여자버전 없나여
0 0
배고픈 미국나팔꽃 16.06.27. 23:52
잉 무신사랑 서울에서 살때 에이랜드 같은거랑 똑같은 브랜드 입점되고 다른거 딱히 없는데... 편집샵은 다 거기서 거긴데 고르는 사람들 안목 아닌가요
0 0
청아한 석류나무 16.06.28. 10:20
완얼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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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대나물 16.06.29. 02:49
코털은 안삐져나오게 깎고 수염 깔끔하게 깎는거알겠는데

눈썹은 대체 어떻게 손대야하나요 ㅋㄱㅋ
0 0
더러운 아주까리 16.06.29. 15:43
옷은 아페쎄 꼼데가르송 정도 입고 피부케어다 받고 머리 왁스발라가면서 학교에 공부하러 다닐려면 너무 힘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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