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헤어질 때 막말한거

글쓴이2016.06.23 00:03조회 수 5163댓글 6

    • 글자 크기
나중에라도, 몇달이든 몇년이 지나서라도 후회하나요?

제가 잘못해서 헤어진게 아니라 전남친이 혼자 지치고자유롭고싶어서 헤어지자고 통보했는데, 헤어질 때 저한테 너무 악담을 많이하고 상처주는 말을 많이했어요. 그간의 세월을 모두 뒤엎을 정도로요. 그때의 막말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주룩주룩 흐릅니다ㅠ

이 남자 나중에라도 사랑했던 여자한테 마지막에 상처준거 후회는 아니어도 미안해하긴할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신경안쓸듯
    그런놈은 인성이쓰레기라 지가 막말햇다는자각도안할듯요
  • 저는 사귀는 도중에 여친이 너무 자기생각만하고 저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제가 감정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당한게많아서 헤어질때 그랬는데 솔직히 후련했음. 주변에서도 잘했다고 하고요.

    결국 한 두어달이따 오빠만한사람없다고 다시 왔긴한데 그땐 걔보다 더 이쁘고 착한 여친생겨서 거들떠도 안봣어요.케바케 아닐까요.
  • 그런말하고 조금있다가 사과한거 아니면 위에분 말대로 신경 안쓸확률이 높음
  • 진짜 케바케 아닐까요... 물론 글쓴님 잘못이 아예 없고 그런거면 쓰레기지만... 저도 헤어질때 좀 막말한 케이스긴 하지만 진짜 쓰레기 아니고서는 자기가 잘못하고 막말도 하는 사람은 드물어요... 위로보다 내탓이오~ 하는 마음도 좀 가져봐도 좋을거같아요
  • 막말하고 헤어졌습니다 헤어진거 자체에는 후회가 없엇지만 막말해서 상처준 것 같아서 직후부터 미안했습니다 물론 그렇게 막말한 걸로 제 주변 사람들한테 다 말하고 다녀서 제가 쓰레기 되고나선 그런 생각 해본적 없습니다
  • 진심으로 한거냐 홧김에 한거냐에 따라 다르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