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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8.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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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더위지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 고참은 경희대 법대였고 사람도 좋은사람이었습니다
그정도로 좋은사람 아니면 대부분이 깨져요 여친이 차서요
그리고 그 이후에 사회에 나가면 대부분이 남친이 차서 깨져요
이게 현실입니다
남자친구분이 천명중에 1명 정도로 좋은사람이라면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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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더위지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너무 부담이 된다고
기다릴 마음이 있었고 내남친은 다르겠지 했는데
다 똑같더라구요
주위에서 뭐라하든 저는 귀닫고 난 꽃신신을거야 다짐하고확신했었거든요 근데 글쓴님이 이런 고민 하시는것 보면
많이 흔들리고 힘든것같아요
헤어져라 차버려라 얘기할순 없지만 아니다하는 마음이 든다면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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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쑥방망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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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작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혹시라도 다른 분이 생겨서라면 두 번째 사람한테 가셔요
정말 남자친구를 사랑했다면 다른 사람과 사랑에 빠지지 않았을 거예요 다른 사람이 생긴 게 아니라면 정말 좋아한다면 이런 글 적으면서 이런 고민은 안 하시겠죠
힘들고 많이 지치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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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곰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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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민백미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금 제가 누구한테 조언해줄 입장은 안되지만, 어떤 선택을 하든 후회는 남습니다.
덜 후회할 선택을 하세요. 저는 후회할 일들을 너무 많이 해버렸습니다.
군대가 중요한게 아니예요. 군대에 초점을 두시고 생각하거나, 사람들 이야기에 초점을 두지 마세요.
정말 사랑하면 기다리는 겁니다. 그냥 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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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호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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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메타세쿼이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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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고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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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고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이렇게까지 힘들어서 글을 올리신 걸 보면 글 쓴 님 마음이 일 년 전과는 다른 거겠죠 글 쓴 님의 행복을 찾아가세요
군인 찾다고 뭐라 하는 사람도 없을 거고 기다렸다고 상주는 사람도 없을 거예요 본인이 행복해야 하는 거죠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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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곰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한번도 기다려준다고 생각한적 없고 그냥 제할일 하면서 살다보니 1년이 흘렀네요ㅎㅎ.. 그냥 각자 해야 할 일을 하고있는거고 그 장소가 다를뿐이라 생각중이에요
왜기다리냐고묻는 친구들에겐 난 언제든 더 멋진 사람이 나타나면 갈아탈 준비가 돼있는데 한번도 본적 없다고 농담처럼 얘기해요. ㅋㅋㅋ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되 후회없는 선택 하시길 바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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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돌단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20대를 그렇게 낭비하긴 너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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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화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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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낙우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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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할미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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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붉은토끼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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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동의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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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만수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금요?
남자가 복학과 동시에 다른 여자후배랑 눈 맞아 환승했습니다
인생사 참 다사다난하다고 생각하지만 태어나서 이만큼 상처받고 배신감 느껴본 건 처음이에요
물론 남자마다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언니 같아서 드리는 말씀인데 기왕이면 (특히 지금처럼 마음이 흔들리는 시기이실 경우) 전역하고 다시 만나시는 게 훨씬 나으실 거에요ㅠㅠ 그때까지 양쪽 다 마음이 그대로라면 그때부터 행복하게 만나도 늦지 않아요ㅠㅠ 전역 후 내가 군대를 기다린 상대가 쓰레기였다는 걸 알게되면 정말 내가 기다린 그 2년 청춘이 너무 가엽고 불쌍해져요 신중히 생각해보시고 자신의 마음이 정하는 대로 현명한 결정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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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머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군대에서차엿는데 그 차인 여자보다 제 상황이 차라리 낫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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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자리공]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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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처음에는 여자친구 있는 사람보면 부러워하고 또 본인은 뿌듯해합니다
그런데 전역 한 6개월 정도 남으면 주위에서도 그럽니다
기다려줬는데 결혼해라고
99.9999%는 본인을 기다린 것을 부담스러워합니다
진짜 결혼해야 할것처럼 느껴지거든요
님 말 그대로 20대의 2년을 기다린거고 또 그냥 20대도 아니고 20대 초반입니다
님의 인생에서 2년을 투자할정도로
그 사람이 괜찮은 사람이라면 투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