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사과하는데 여친이 화 안푸는 경우 정리

글쓴이2016.06.28 08:35조회 수 2081댓글 8

    • 글자 크기

그냥 미안하다고 한다.

 

앞으로 이렇게 저렇게 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 라는 해결책을 제시 안함.

 

여친 입장에서는 얘가 뭘 잘못한지도 모르고 미안하다고 하는걸로 보인다.

 

근데 웃긴건 실제로 뭘 잘못했는지 모름.

 

그러면 여친이 하는 생각. "얘가 뭘 잘못했는지 내가 자세히 설명해줘야 한다는게 더 빡친다.!!!"

 

그러면 여친은 질문을 한다. "이건 왜 그랬는데?" "그 말은 이렇단 거네?" "아니 그게 말이되? 이것보다 저게 뭐 어쩌구 저쩌구"

 

이러면 남친은 진짜 웃긴 말을 한다. "내 말에 꼬투리좀 잡지마!!"

 

-------------------------------------------------------------------------------------------------------------------------------------

 

대표적인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크....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남자vs여자 대걀구도 만들지마세요 케바케니까
  • @귀여운 담배
    오잉. 그런 대걀구도 만들려는건 아니었는데요.

    이런 글로 남녀 대걀구도를 생각한다는거 자체가 이상한데.
  • 여자들 저렇게 사과해도 안풀어요
    이 글 지워 주세요
  • @납작한 사피니아
    잉. 잘 풀던데.
  • 완얼임
  • 남자가 존잘이거나 좋은직장다니는 식으로 누가봐도 클래스가 상급이면 여자도 알아서 맞추려고합니다
    여자가 보통 저런식으로 행동하는건 지금 남친이랑 헤어져도 아쉬울게없다는 뜻
  • 여자가 화난 이유를 모른다는 것 자체가 서로의 생각이 다르다는 것. 그래서 이유를 모르는 남자나 이유를 알려주려고 하지 않는 여자나 서로 안 맞는 관계. 둘 다 나쁜게 아니라 안 맞는건데 그냥 그럴땐 헤어져요.

    제가 보기엔 이유를 알려주는게 화난다는 것도 참 아이러니 하네요. 남자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말해줘야 해?라고 여자친구가 묻던데 제생각에는 서로 많이 다른 사람끼리 만났다면 다 말해줘서 고쳐나가는게 가장 이상적인 것 같아요.
  • 왜 화가 나는지 서로 모르는 상황이라면, 더 화를 내는 것보다 헤어지는 게 맞지 않나요? 왜 그렇게 안 맞는 사람끼리 서로 열내고 그러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6 코피나는 생강나무 2015.08.15
58753 힝....봄이라서그런지.9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58752 힝,. 소개팅남17 예쁜 노랑꽃창포 2014.12.05
58751 힝 선톡도 했는데5 자상한 명아주 2013.10.29
58750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5 흔한 애기나리 2018.11.30
58749 22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2013.10.13
58748 힘좋은곰딸기4 힘좋은 곰딸기 2015.09.29
58747 힘이 듭니다5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2019.02.27
58746 힘이 드는 내 연애10 털많은 남천 2017.03.25
58745 힘을 좀 내보고 싶어서요. 실제로 여학우분들 키 큰 남자 좋아 하시나요?17 친근한 산괴불주머니 2014.09.18
58744 힘듭니다...8 청아한 남천 2013.09.22
58743 힘듭니다4 더러운 만첩해당화 2012.12.04
58742 힘듬8 기쁜 바위취 2017.06.30
58741 힘듬6 멋진 바위취 2013.06.14
58740 힘들지 않은 이별이있을수있나요13 근육질 푸조나무 2015.09.18
58739 힘들어용6 창백한 느릅나무 2016.05.24
58738 힘들어요..10 재미있는 비파나무 2014.11.17
58737 힘들어요. 노래나 같이 들어요.3 운좋은 자두나무 2014.06.09
58736 힘들어요.13 황송한 사랑초 2012.12.01
58735 힘들어요 ㅜㅜ7 활동적인 낭아초 2012.07.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