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유흥업소 관련해서요...
- 2016.06.28. 16:11
- 2952
남자가 자기 친구들은 유흥업소 다 들락거리고는데 자기는 안간다고 하는 거 그냥 개소리죠?...
하... 진짜 인성하나 보고 만났는데 어제 너무 충격적인 얘기 들어서...ㅠㅠ
남자 본인은 유흥업소 안다니고 지인들(같이 노는 그룹)은 술 마시고 그러면 유흥업소로 직행하는 경우 많나요?
솔직히 친구라고 해도 취향, 가치관 다 다를 수 있는 거니까...
같이 놀아도 유흥업소는 안 가고 그럴수도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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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윤판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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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오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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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맑은대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고 난안간단말.. 걍 헛소리임 끼리끼리놈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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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개불알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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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박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헉... 사귈 때 초기에 얼굴에 빠진 거 맞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귈수록 인성 바르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냥 찔러 보신거겠지만 예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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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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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박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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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벼룩이자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본인 이든 혹은 주위에 몇 간다고 해서 대부분의 남자들이 간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술마시고 여자 얘기가 나온는 것과 가는 것에 무슨 연관성이 있는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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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비수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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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산부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거때메 헤어지거나 하는건 오바라고봄.
유심히 지켜볼 필요는 있으나, 아직은..아님...
진짜 들락거렸으면 애초에 유흥업소 얘기도 안꺼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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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할미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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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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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귀룽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절대안감...ㅋㅋㅋ
돈아깝.
거기가려면 최소 10만원내외에서 많게는 수십만원 깨져요.
그 돈으로 애인 맛있는거 사줌.
물론 가는 인간들도 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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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안가도 주위애들놀릴까봐 갔다고 구라치는애들도 있어요
군대가기전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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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구상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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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비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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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노루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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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겹황매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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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회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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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황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특히 대학 친구는 더 그런거 같아요. 성인이 되고 만난 친구니까요.
제 주변엔 까놓고 간다는 애는 전혀 없고, 인성이나 행실로 봐도 갈 법하다 싶은 애도 거의 없습니다.
근데 그게 일반화는 안되죠 보통 어릴 때 친구일수록 시간이 지나면서 가는 길이 갈리지만 친구는 친구잖아요. 간혹 만나서 술도 마시고 하는거고.. 음지로 빠지는 친구도 있을 수 있는거구요.
위에 언급하신 그 친구들이 항상 부대끼면서 만나는 대학 친구라면 조금 꼬롬한 것 같네요...
자기랑 안 맞으면 다른 무리를 찾을법도한데.. 말이죠.
간혹 만나서 생존신고하는 고딩 친구들이나 그렇다면 뭐 그럴수 있지 싶구요.
그냥 100% 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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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호랑가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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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둥근잎유홍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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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흰여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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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개양귀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친구들 유흥업소 간다길래 계속 말리다 그냥 귀가한적 있네요.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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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송장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때를 기점으로 간 사람은 그 이후에도 계속 가고 안간사람은 그 후에도 계속 안가는듯
2/3정도가 가고 1/3정도가 안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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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호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 친구중에서도 다니는 친구 안 다니는 친구 있습니다
제 입장에선 안 다니는 친구는 얘기해보면 바로 한번도 안 가본걸 알 수 있습니다
저나 다니는 친구는 안 다니는 친구들 앞에서는 업소얘기 전혀 안 합니다
왜냐면 얘기해봤자 재미도 없고 자랑도 아닌걸 알기때문이죠
그래서 다니는 친구끼리만 얘기하고 안 다니는사람들한테는 저도 다닌적 없고 친구중에도 다니는 사람없다고 얘기합니다만 ......
친구들은 다니는데 자기는 안 간다라는 말은 ..... 이해가 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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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당매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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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낙우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친구들 몇몇은 군대있을때나 전역하고 몇번 갔다왔다고 들었어요
그냥 케바케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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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다닥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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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파피루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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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도꼬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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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클레마티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반면 제 고딩 친구들은 진짜 자주 갔었어요. 22살 23살 좀 더 어리고 군인 시절이고 이럴때. 지금은 안 가지만요.
친구들이 들락날락 거리는 건 정말 옳지 않은 행동이라고 생각해도 굳이 핏대세워가며 가르치고 싸우지 않았어요. 지들도 언젠간 잘못되었다고 생각할 테니까요.
그뿐이지, 저도 같이 다니는 사람이거나 그게 괜찮다고 생각해서 그냥 묵인하는 건 아니에요.
비겁하게 들릴 지 모르겟지만, 전 친구지 스승이나 아빠가 아니니까. 굳이 싸우고 싶지 않았어요.
그냥 내비두고 난 나대로 살련다 너넨 그렇게 하고 싶은 대로 해라 하고사는 경우도 있는 거 같아요 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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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새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착하고 나쁘고 여친한테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걍 가는사람은 가고 안가는사람은 안감
저 어릴때부터 친한 무리중에 몇몇은 즐겨?다니고 나머지몇은 한번도안가봣습니다... 그렇다고 우정에 금이가거나 그런적도 없음
피시방도 좋아하는애가있고 싫어하는애가있자나요 근데 게임안하는애보고 억지로 같이놀아야된다고 끌고가진않자나요. 상황이좀다르긴하지만요.
저희무리에선 저포함 유흥업소 싫어하는애들 껴있으면 그냥 우리끼리만 술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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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큰괭이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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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속속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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