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연애하면...

글쓴이2016.06.28 18:57조회 수 1337추천 수 3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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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연애한진 5년 다되가는데요

 

여자친구가 올해4월부터 권태기가 와서요..

 

지금까지 거의 2달동안 설득하고 어르고 달래고 심지어는 제 직장이 불안하다고 해서

 

그만두고 여자친구하고 잘해볼려고 안정적인 직장 구하기 위해서 9급공무원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다  결국 저의 선택이지만 이렇게 까지 하는데도 괜찮아 질만하면 또 마음이 변하고

 

한 1~2주 괞찬아 질려하면 또 마음이 변하고를 2달동안 반복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생일이라 챙겨주고

 

하루 괜찮다가 또 마음이 변해서 연락도 없고 2달동안 너무 죽을듯이 힘들었는데 진짜 이제는 무뎌지네요

 

그래도 아직까지 잘해보고싶은 마음이 있지만 진짜 제 미래를 위해서라도 공부만 해야겠어요..

 

답답하네요.. 사람 마음 참 알 수 없네요... 자세한 상황은 안썻지만 뭐 그냥 그렇네요 ..

 

제가 5년사귀면서 바람한번 핀적없고 술 담배 하지도 않고  친구들도 자주 만나는편도 아닌데 연락도 꼬박꼬박 잘하고..

 

제 20대 절반을 다 쏟아부었는데 참 씁쓸합니다.

 

답답해서 졸업하고 들어오지는 않는 마이피누와서 글한번 질러놓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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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로 조금만 시간을 가져보세요.. 제가 봤을땐 남자분이 너무 잘해주기만 해서 소중함을 모르는거같아요 .. 일주일이라도 연락끊고 혼자 해야할일만 묵묵하게 하세요 그래도 여자친구 마음이 똑같다면 어쩔수있나요 보내주세요 인연이 거기까지라고 생각하시구요..
  • 여자한테 너무 목매지마세요. 그 여자랑 결혼할지도 모르는데 그것땜에 님의 인생이 지금 망하고 있잖아요. 보니까 공부도 제대로 되지 않는거 같으신데 지금이라도 마음 다잡고 목숨걸고 공부해서 합격하세요. 여자는 많습니다 5년 사귄거 아까워마세요.
  • 아니 그것때메 직장도 그만두고... 뭔가 혼자 매달리시는 것 같아 너무나 안타깝네요ㅜㅜ
  • 여자분을 너무 사랑하시는 것 같아요ㅠ_ㅠ그건 나쁜 게 아니지만 저도 남자친구가 모든 것을 배려해주고 헤어지자고 할 때마다 저 다 붙잡아주고 제가 잘못한 것도 미안하다고 자기 잘못이라고 앞으로 노력하고 잘해주겠다고 그러거든요
    그럴 때마다 고맙긴하지만 이 사람은 원래 이런사람 이라고 안일한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래요
    결론적으로는 지금 저도 4년이 다 되어 가는데 너무 편해진 나머지 헤어지자고 말했어요ㅜ..ㅜ제가 너무 막대하는 것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고...잘 판단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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