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의 외모 자신감..

무심한 벌깨덩굴2016.06.29 00:28조회 수 1517댓글 9

    • 글자 크기

우선 이글을 여기에 올려서 죄송하구요..어디에 올려야할지 몰라서 올립니다 ㅜ
아는형중에 외모에대한 자신감이 넘치는 형님이 있습니다.
항상 본인이 존잘이라며 자신감이 항상 넘쳐요

음.. . . 솔직히 전혀 잘생기지않았어요 이모구비도 흐리멍텅하구요 ..
막말로 번따를 당해본적도 없는 형님인데 왜그렇게 외모에 자신감이 넘치는지 모르겠습니다.
혼자서 자신감에 가득차면 보기좋지만 자기외의 사람들은 다 자기보다 못생겼다고 말을해요
(농반 진반일테지만 듣기좋지않음)
이 형님을 어떻게해야 할까요..
괜히 말 잘못하면 형님이 기분상해할까봐 걱정입니다.
 

    • 글자 크기
. (by 건방진 뽕나무) 마이러버 해본 부대생인데요... (by 사랑스러운 기린초)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34548 연락귀찮음5 저렴한 벌깨덩굴 2016.06.29
34547 제가 눈이 높은건가요?5 똑똑한 산단풍 2016.06.29
34546 .1 건방진 뽕나무 2016.06.29
아는형의 외모 자신감..9 무심한 벌깨덩굴 2016.06.29
34544 마이러버 해본 부대생인데요...15 사랑스러운 기린초 2016.06.29
34543 매칭됬는데 카톡 아이디가 검색 안되는건 뭐죠??10 사랑스러운 기린초 2016.06.29
34542 저도좀 시켜줘요 ㅠㅠ 왜나는 하다가 튕겼찌 ㅠㅠ5 기발한 하늘나리 2016.06.29
34541 친추 거부 / 엉터리 아이디 해놓으신 분3 흐뭇한 주목 2016.06.29
34540 친구추가 거부좀푸세욧!!!!!!1 늠름한 서어나무 2016.06.29
34539 마이러버 프사올려놓는게 예읜가여10 허약한 바위솔 2016.06.29
34538 .5 우수한 보풀 2016.06.29
34537 마이러버36 천재 깽깽이풀 2016.06.29
34536 .14 질긴 낙우송 2016.06.29
34535 .8 더러운 불두화 2016.06.29
34534 매칭정보2 유능한 돌단풍 2016.06.29
34533 아..실패 명랑한 자귀풀 2016.06.29
34532 이번엔 서버는 안터졌는데 ㅋㅋㅋ2 피곤한 왕원추리 2016.06.29
34531 12시땡하고 들어가도 실패 처참한 달맞이꽃 2016.06.29
34530 아니 왜 자꾸 로그인 안했다 뜨는지1 진실한 산수국 2016.06.29
34529 수강신청서버 시간으로 하지않구나..1 고상한 대팻집나무 2016.06.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