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여성분들 도와줘여!
- 2016.06.30. 11:31
- 2399
난 남자
상대방분이 알바를끝나고 집가는길에 노래를 들었는데 노래가사에서 ' 좋은생각이났어~~니생각~~' 이부분을 보내셨습니다.
저는 아무 정황도 모르고 알바끝냤냐고만 보낸상태에서 저렇게 오니까 혹시나해서 인터넷 검색을 하여 노래가사임을 알고 프로 밀당러인척 하려고 저부분의 다음가사를 쳤는데.
여기서 질문!
여성분들 저상황일때 아무 남자에게 저런 가사만 딱 보낼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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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진짜 좋아하면 능청스럽게 가사 보낼수있나싶긴하네여 ㅋㅋㅋ 사람마다 다르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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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도 잘될거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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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지하게 좀 어장 각나와오는듯....?
여자분끼가많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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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말똥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내품에서 수만가지의
꽃으로 피어나라
당신의 다채로운 향기가
후각을 아찔하게 하네
오늘 하늘이 오만상이지만
향기만큼은
어여뻐라
어여뻐라
칭찬을해주신 그 아름다운마음에 조그마한 보답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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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참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섬세함 그 말속에 우러난
그대의 분홍빛 마음
또 다른이름의 배려
언제까지고 언제까지든
향기롭게 퍼져나가라
-6월의 마음
고맙습니다..! 덕분에 궁금하던게 명쾌하게 해결됬어요!
당신은 이시대의 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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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을 안주삼아 불쑥커버린 허탈함을 안주 삼아
술한잔 기울여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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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오늘 부산대 학우분들의 소중한 답변하나하나에 감동입니다!!
-오묘해
그 오묘한감정
둘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공기의 흐름
때론 어색하고
때론 쑥스럽고
때론 긴가민가
그렇기에 더욱
설레는
그 오묘한 감정
설렘 그 따뜻한 온기
사실 시상이 떠오르지않아 적고싶은거 적었어요
댓글쓰신분들을 잘알면 그에맞게 다들 적어주고 싶은데
다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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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벌노랑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고
아니다
틀렸다
살랑살랑
그대가 불어와
내마음이 흔들려
그렇게 보였던게
아닐까
-갈팡질팡
금요일 아침이네요 평일의 마지막날 주말이라는 선물을 기다리며 기분좋게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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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쪽동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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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ㅓㄴ심없는 남자한텐 저렇게 안보내요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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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쪽동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너무 좋은티 내면 없는매력도 사라질거같아서 ㅠㅠ 고맙습니다!! 축축히 비가내리네요
비온뒤 날씨가 개이는것처럼 당신의 힘든일이나 안좋은일들이 다 개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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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해서 적을때 그때 조금 바꿔서 적고 그렇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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