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 타협은 없나?

글쓴이2012.11.20 13:14조회 수 674추천 수 1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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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고 이쁘면 좋지
그런데 현실이 어디 그런가
다들 괜찮다고 보는 사람들은 반짝이 올라오듯이
주변에서 가만두질 않는다 물론 예외도 있지.
다들 원하는 두루뭉술한 조건 하나 적어볼까
- 인간관계 원만 교우관계 좋음
- 활동적 성격
- 사교성 좋음
- 잘생김/이쁨

이거 김태훈씨 짦만한 강의에서 들은거다
저정도면 다들 우와 하고 좋다고 소개시켜 달라 난리일 사람이다.
그런데 인간관계 좋고 사교성 좋은 사람
밤낮으로 친구며 선 후배 챙기지 만나게 되면 밥먹겠지 밥먹으면
뭐하겠노 술마시겠지 술마시면 뭐하겠노 노래방 가겠지..
그리고 활동적. 운동좋아 하것지
평소 바쁘니까 주말에 운동 할거야 그지?
그리고 관련 동호회도 당연히 들거고 운동마치면 또 밥먹고 술마시고..
외모도 뛰어나 선후배 관계 좋아 사교성 좋아 모임도 다녀
가만히 있어도 주변에서 눈독 들이던가 주변에서 소개시켜주려고
난리일거야.
이런 사람을 내 눈한번 깜짝여서 껌뻑 죽게 만들어
나만 바라보게 만들면 되지 이렇게 생각 하는 사람 있나?
그사람이 살아오던 생활을 뒤집는게 쉬울것 같나.
그래도 나 잘생겼고 이쁘니까 문제 없다면 내 엎드려 절할게
서로 맞춰가고 배워가는 과정이 사랑이라더라

키 체중 만 적어 올리니 말랐니 어쩌니 말 많았지
그 신장의 연예인 사진 내미니 그래도 비율이 좋니 잘생겼니
변호가 술술 나온다 - 나 못난건 나도 안다 누구씨 -
주변에 커플 한테가서 외모로 어느 한쪽 까봐라
귀싸대기 날아오것지
당신이 그사람을 외면하는건
그사람의 허름한 겉 가죽 때문이 아니라
내면의 눈부심때문 일지도 모르니까.

아 두서없다.

고교시절 교과서에서 본 한구절 생각나네
- 껍데기는 가라

+ 조건 너무 따지지 말자는 말이 산으로 갔습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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