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사람 코스프레
- 2016.07.09. 13:27
- 1497
헤어지면서 내가 지금 연애할 수 없는 상황이야. 널 좋아하지만 지금 연애하면 안되는거 같아, 내겐 너까지 챙길 마음의
여유가 없어 라고 말하는 등등
모질게 말하지 않고 뭔가 그 상황이, 혹은 지금 시기가 지나면 다시 사귈 수 있을 것만 같은 여지를 주고 희망을 주면서
이별을 고하는 남자분들 혹은 여자분들 대부분
착한 사람 코스프레를 하며 나쁜사람으로 남기 싫어서 저렇게 변명을 대고 핑계를 대는 건가요???
뭐 확률적으로는 희박하지만, 진짜 지금 당장 내가 너무 힘들어서 다른 사람을 챙길만큼의 여유가 없어서 그런건가요??
진짜 저런 상황, 시기라면 시간이 지나서 다시 잘 만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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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쇠무릎]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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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본심을 숨기고 착한 사람,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어 그랬는지 는 조금 느낌이 다를거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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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털진득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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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콧수염 삐죽 튀어나온것도 싫고 옷으로도 가려지지않은 옆구리살, 허벅지살도 싫어.
콩깍지가 벗겨지기 전엔 잘생겼는지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것도아니야.
니가 밥먹으면서 아무렇지않게 내 국에 숟가락질 넣은것도 싫고
키스할때 입술에 힘 너무주는것도 싫어 너무깬다 헤어져"
이렇게 말하길 기대하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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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내가 싫은 이유를 말해달라는게 아니라 "널 사랑하지 않아"라는 말이 제일 적절한거같은데, 앞서 제가 예시를 들었던 표현들은 미련이 남는 입장에서 이별을 고한 사람이 착한사람이라 믿고, 지금 힘든 시기가 지나면 재회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여지, 희망을 주기때문에 물어본거에요;;;긴가민가하게 하는 거보다 헤어질거면 확실하게 좋아하지 않는다 사랑하지 않는다라는 마음 표현을 확실히 해주는게 맞는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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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번호 물어보는 이성한테 "응 너 엄청 못생겨서 싫어 ㅋ" 라고 해야되나요?
"아 죄송합니다 애인 있어요.." 이정도로 하는건 내가 착한사람이 되기위해서인가요?
사람사이에는 곧이곧대로 하고싶은말만 할수는 없습니다..;
그냥 "이만저만 하니 헤어져" 라는말이 곧 "널 사랑하지않아"라는것을 꼭 설명을 해줘야되나요?
길가는사람 붙잡고 물어보세요.
객관적으로 보면 누가봐도 그냥 마음이 식어서 헤어진것입니다.
본인은 아직 사랑하고있기때문에 그런 미련을 못버리는거지요. 그런분들은
"널 사랑하지않아"라는 얘기를 들어도
아니야. 무슨일이 있어서 저런말을 했을거야. 이렇게 합리화 하실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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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괜히 핑계, 변명을 들었을때 계속 의미 부여하고, 해석해보려 하는거보다
저는 사랑하지 않아 라는 말에는 미련도 덜 남고 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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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혹자는 돌직구 맞고 마음에 피멍 드는것보다야
그래...여건이 안좋아서 잘 안된거야.. 라고 해석하는게 더 좋을수도 있고
그건 많이 갈릴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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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런말을 하는사람이 착한사람 코스프레라고 하는건 맞지않은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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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제가 예시와 같은 말들을 들으며 이별을 했는데, 아직도 미련이 좀 많은 입장에서
주변에서는 저런 말들 하는 사람들 착한사람 코스프레다, 저런말이 더 잔인하다 이런 이야기를 계속 듣다가
글을 올리게 됐네요
과연 저런 말을 하며 이별을 고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백명이면 백가지의 생각이 있을텐데 궁금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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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러면 사귀질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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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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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뱀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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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귀룽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저 저렇게 말했던 그사람이 잘 됐으면 좋겠어요
나도 내 삶찾아 열심히 살고 나중에 나아아중에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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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정영엉겅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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