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까진...
- 2016.07.11. 20:06
- 1583
일년에1000씩 7천모았음
한달350벌고있음 7급공무원
자는걸좋아하고 쉽게피곤함
귀찮은거싫어하고 맘내킬때하는거좋아함
외식좋아함
휴휴 사랑해서결혼까지하려했던남자친구인데
결혼하려니 망설여져요
어머님노후까지챙겨야되는것도걱정되고
저는같은직업이고부모님공무원이세요 휴휴
오빠에게100프로만족해야하는데
앞으로의집안일과육아가 독박일거란생각에 고민돼요
너무속물인가요
오빠가편하게살지않고 성실히생활하며돈모았다면 덜억울해요
오빠의편한7년때문에 나의앞으로의5년이 뼈빠질거같아서억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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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생강]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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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꽃며느리밥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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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으아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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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도라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런걸 따지려면 그냥 선을 보세요
남자친구분이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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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산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게 무슨.. 억울하다는거부터 본인은 모르는 계산적인 태도. 이건 현실적인 거랑은 별개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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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메타세쿼이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1년에2천만원씩펑펑쓰던시절을 에이 철없고 나만나기전이니까 이렇게 넘기면되나요? 철없던시절이너무실망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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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노후까지저한테책임이돌아오니 부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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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설악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래야 더 정확한 판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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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흰털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부모님재산12억상당이고
우리부모님만나면부모님이음식값다계산하시고 속상해요
집도반반인데 예물과가구까지친정에서다해주시니 엄마아빠가 뼈빠지게모은돈이 오빠의 철없던시절땜에 나간다하니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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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 쓰신것과 댓글들을 보았을 때, 이미 마음이 조금 엇나가신 것 같아요...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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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흰털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우리 부모님은 돈도 많으시고 아직 돈도 잘 버시는데, 오빠의 홀어머니는 경제적 능력이 없으셔서 매달 용돈을 드려야 하는게 싫고 부담스러워'라고 생각하신다면 결혼안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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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흰털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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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패랭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자가 날 만나기 전에 뭘했든 모두 내돈이야 빼애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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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쇠무릎]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결혼은 연애와는 다른거에요. 사랑만으로 살아갈 수 있는 단계가 아니죠..
수준이 비슷해야 잡음없이 오래갑니다. 정답은 없으니 글쓴분 오래 잘 생각해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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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대극]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뭔가 현실인거 잘 알지만
진짜 슬프네...
제가 아직 어려서 모르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평생을 함께할 친구같은 배우자
만났으면해요.
본인과 생각이 비슷하신 분
좋은사람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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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마디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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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아그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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