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할때 눈길도 안주네요.ㅜ

글쓴이
  • 2016.07.12. 17:07
  • 1779
봉사활동하고 있는데 알게된지 얼마 안된 여자애한테 말 걸었는데 대답은 하는데 눈을 안 마주치고 단답형으로 말하는데 자괴감드네요.
그 분이 조용한 성격이고 그래서 용기내서 말 걸었건만 ㅜㅜㅜㅠㅠ

아줌마 아저씨들이랑 얘기할때는 완전 눈도 잘 마주치고 대화 잘하는데 ㅜㅜ
이 정도면 거의 혐오하는 수준인가요?
머리 잘라야하나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5
코피나는 올리브 16.07.12. 17:13
힘내요.
아무리 단답형이고 그래도
마냥 착하고 다정하고 마음씨가 이쁜사람한테는
어느정도까지는 끌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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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올리브 16.07.12. 17:13
코피나는 올리브
-23남자모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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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7.12. 17:19
코피나는 올리브
그래도 사람이 말을 거는데 갑자기 바닥 쳐다보면서 얘기하는건 넘 마음 상하네요..휴.. 자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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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올리브 16.07.12. 17:22
글쓴이
그리고 남친있을수도 있잖아요. 하긴 벽화 봉사같은검
명목이 봉사지 연애하로 많이들 온다고 들었긴 한데..

힘내세요.
이쁜여자한테 목매지마시길
이쁘면 뭐합니까? 내가 잘해도 나랑 사귀어줄것도 아니고, 나 좋아해줄것도 아닌데. 좋은여자만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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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7.12. 18:03
코피나는 올리브
으음. 그분이 그닥 이쁘진...ㅋㅋ
웃는게 너무 귀여워서 ㅋㅋ
저한텐 안 웃는게 함정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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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올리브 16.07.12. 18:04
글쓴이
여튼얼굴때문인거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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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꽃기린 16.07.12. 17:47
제가 딱 저런데요 부끄러워서 그러는 거에요 아줌마 아저씨는 이성이 아니니까 말 잘하는거에요 딱 저네요ㅠㅠㅠㅠㅠㅠㅠ 일부러 그러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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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7.12. 18:00
난폭한 꽃기린
으음. 근데 그런 느낌은 아닌게 제가 덥지 않냐고 물어보면 아니요. 그러고 일 하는거 많이 힘들죠? 그러면 그닥이요. 이런식으로 딱 단답이구요. 갑자기 화장실로 도피해버리고 그러는데 ㅜㅠ 제가 작업거는거라 생각하고 그냥 선 긋는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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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꽃기린 16.07.12. 18:09
글쓴이
그럴수도 있겠네요... 저도 그렇게 반응하는게 딱 두가지 경우가 있는데 누군가가 절 좋아하는거 같거나 제가 좋아할때에요ㅜㅜㅜㅜ 무표정으로 그러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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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반송 16.07.12. 17:55
숫기 없는 여자여서 그럴 거예요 누가 말 걸고 그러면 부끄러워서ㅠㅠ 눈 안 마주치는 거면 진짜 부끄러워서일 가능성이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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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7.12. 18:02
도도한 반송
태클거는건 아니고 궁금해서 그런데요 숫기 없는 사람은 아줌마랑도 얘기 안하지 않나요? 제가 본 사람은 그렇던데.ㅜ 상대방이 완전 싫어도 말 걸지 말란 뜻으로 땅보고 말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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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반송 16.07.12. 18:18
글쓴이
윗분이랑 같은 의미에서 말한 거였어요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다를 수 있죠 숫기 없는 사람이라도 자신이 자주 상대해온 부모님 나이 대의 사람한테는 말을 잘할 수도 있지만 젊은 이성과는 말을 잘 안 해보았다면 충분히 부끄러워하거나 말을 어떻게 이어나갈지 몰라서 말을 잘 못할 수도 있잖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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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쪽동백나무 16.07.12. 18:35
부끄러움 많은 여자분이라서 그럴것 같아요... 저도 그렇거든요 ㅠㅠ 아무래도 이성이다보니까 좀 경직이 된다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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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익모초 16.07.12. 20:05
저게 진짜 철벽이면 저런 여자 좋아하지 마세요. 아무리 촉이 와도 뭔 날씨묻고 힘드냐 묻는거에 지레 짐작으로 저렇게 예의없이 대하는 여자를 왜 좋아합니까. 도끼병 중증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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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7.13. 12:44
진실한 익모초
공감합니다. 진짜 이성적 호감을 떠나서 인간 대 인간으로 봐도 좀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제가 큰 잘못을 저지른것고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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