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전설의 시작

글쓴이2012.11.22 20:11조회 수 599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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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사법시험 최연소 합격자 만 20세 박지원씨

 

만 20세인 박지원씨는 "존경받는 여성법조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대구가 고향인 박씨는 홀로 서울에 올라와 신림동 고시촌에 묵으며 사법시험에 도전했다.

서울대학교 경영대에 재학 중이면서도 '벤츠 여검사' 사건 등을 보며 존경받는 법조인을 꿈꿨다는 박씨는 첫 사법시험 도전에서 합격이라는 성적표를 받았다.

집안에서 2녀 중 첫째로 부모님의 귀한 사랑을 받으며 자란 박씨는 낮선 서울이란 도시에서 홀로 사는 외로움이 가장 힘든 점이었다고 말한다.

박씨는 사법시험을 준비하면서 휴학까지 했고 이 때문에 친구들과도 멀어져 외로움은 더 심해졌다.

하지만 박씨는 마음을 다잡았다. 한번 도전하면 끝을 본다는 박씨의 강한 다짐이 결국 제54회 사법시험에 최종 합격하게 만들었다.

첫 도전에서 큰 영예를 안은 박씨는 "이제 존경받는 판사가 되기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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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기

  • 근데 솔직히 공부는 머리가 받쳐줘야 한다는거 맞는거 같음...
    노력도 중요하지만.. 저번에 메가스터디 사장도 공부엔 의지보다 머리가 제일 중요하다고 인정하고..
    이 학생 만 20세에 겨우 사시 1년 6개월인가 공부하고 전부다 한방에 패스;;;
  • 재학중에만 붙어도 칭송받는데 ㅋㅋ 준비기간 1년반
    초시에 패스...
    이미 남들과 다른 두뇌+노력과 의지+행운
    결론은 될놈될
  • 사실 11학번이 폐지되가는 사시에 진입한단거 자체만해도
    정말 힘들고 엄두를 못낼일인데 참-_-
  • 진리의 될놈될..ㅠㅠㅠ 시옷비읍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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