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에게 맞고삽니다......

글쓴이2016.07.20 14:22조회 수 2848추천 수 3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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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때는 때리고 꼬집는것도 그렇게 귀엽더니
한해 두해 지나갈수록 감당이 안되네요.
일주일전에는 배를 툭 치는데
명치까지 충격이 가서 식은땀까지 흘렸네요
남자 자존심에 아픈 티낼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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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 그거 데이트 폭력이에요..
    남자답고 아니고 문제가 아니라.
    가끔 가면 디게 답답하네요.그놈의 남자다움,여자다움이 뭔지...
    연락 문제라던가 애정표현문제같은거라면 맞춰가라 할수 있는데 데이트폭력문제라면 헤어지는게 맞아요.
  • 헬스 열심히 하셔요
  • 님도몇대 때리세요
  • @근육질 오미자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큰일남
  • @짜릿한 해국
    삼일에 한대
  • 여자 때리는 남자가 쓰레기이듯이
    진짜 쓰레기같은 여자네요
  • 남녀를 떠나서 폭력은 정당화되지않아요.. ㅋㅋ 처음엔 장난식이었더라도 점점 도를 지나치고선을 넘게되면 말을하고 선을 그어주세요 ㅜ 안아픈티를 내고 무덤덤한척하게되면 상대방은 아 ~ 이정도는 괜찮구나 하고 생각하게됩니당.. 그리고 점점 강도가 높아지겟죠 ㅜㅜ 아프면 아프다하고 정색하세요 여자분이 때리기전에 손잡고 말씀하시든지요 여자분은 20살때부터 그래서 당연하다고 생각하고있을거에요... 말을해야 아실듯
  • 데이트 폭력으로 신고하세요 아휴..
  • 이 글이 남친한테 맞고삽니다... 였다면, 부산대 뒤집히고, 추천 95개 박히면서 , 신상을 터네 마네 하며, 싸움의 터전이 됐겠지 ...
  • 전에 사겼던 여친이 생각나네요.. 옆에 치마 입은 정말 누가봐도 헉 할정도에 여자가 지나갔는데 나도 모르게 무심코 눈으로 잠깐 보고 다시 정면을 응시했는데 여친한데 들켜서 촉대뼈를 당시 여자 친구 구두로 까였는데.. 그땐 아!! 하고 아무렇지 않은 척 했는데 집에 와서 보니 1cm정도 껍질이 까져 상처가 나 있더라구요 ㅠㅠ
  • @때리고싶은 채송화
    진짜 좃나미개하네요
  • 제 전여친도 얼굴은 예뻤는데 성격이 마초여서
    제가 뭐 잘못하면 제 머리카락 잡아당기고 명치 때리고 뒷통수 때리고 그랬습니다 ㅋㅋ
    나름 귀엽던데. 가끔 조용히 맞아주다가 화날때도 있긴 했지만...
  • 여자친구가 팔을 하도 쎄게 꼬집어서 시퍼렇게 멍든적 있었는데
    그거 보고 친구들이 키스마크냐고 그랬던 기억이..ㅠㅠ
  • 데이트폭력 남녀 비율이 실제론 비슷비슷한데, 글 쓴 님 같이 생각하는 남자들이 많아서 여자 피해자만 두드러지는 거래요. 남자가 어디 가서 하소연 하면 '남자가 돼가지고 뭐라뭐라...' 한다던데, 폭력에 성별이 어딨습니까. 때려도 된다고 깔보고 무시하니까 손이 올라가는 거겠죠.
  • 쌓여서 폭발하기 전에 얘기하는 게 낫습니다.
    아마 여자친구 본인은 글쓴이님이 진짜 아무렇지도 않은 줄 알고있을 가능성이 크거든요.
  • 이야기하세요 힘들다고
  • 남자친구 만만해서 그런것 같네요.
  • 지금 남친한텐 안그랬는데 전남친한텐 그랬거든요.. 왜그런지 생각해보니까 만만했던것 같아요. 지금 남자친구만큼 안좋아했었던것 같고.. 내가 그렇게 막나가도 나보다 떨어지는 애니까 날 안떠날거라는 생각 있었어요. 지금생각하면 미안하고 잘못된 행동이였죠ㅜ 근데 전 그렇게 쎄게는 안때렸는데..그냥 툭툭 치는정도
  • 경찰에 신고 하십셔 데이트폭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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