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6.07.21 14:06조회 수 796댓글 7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제가 딱 여친이 원하는 그런 남자입니다. 바꿀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그냥 그사람 성격이라 노력으로 힘들듯하네요. 투정부리다 떠날듯 합니다
  • *제 주관입니다.
    여자친구는 그냥 도서관에서 로맨스 소설을 읽고, 남자친구한테 이런이런 상황이 너무 멋있더라. 그리고 속으로는 내 남자친구가 이런 말을 해줬다면 어땠을까? 하고 상상을 해본 겁니다.
    거기에 글 쓴 분은 어? 그럼 지금까지 내가 노력해온 건 저 로맨스 소설보다 못 하단 말이야? 오글거리고 유치한데? 하고 섭섭함을 느끼신 거구요.
    어찌됐든 소설은 소설이고, 여자친구분도 그냥 그런 상상을 해보신 것 뿐일 겁니다. 소설책 덮고 나서 라면 끓여먹는 기분이겠죠. 흠, 이게 현실이지. 어쨌든 맛있다. 라면 좋다. 같은 거요.
    지금까지 노력하셨으니 섭섭하실 순 있겠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 분이 이렇게 하라고 강요하거나, 담백해서 별로라고 말 하려고 저런 카톡을 보낸 것 같지는 않네요.
  • 저같아도 기분나쁘겟는데요.. 진지하게 그거에 대해서 얘기해보셔야할듯
  • 노력하는거 뻔히 보이면서도 비꼬면 기분 나쁘죠.
    그냥 비꼬는거도 기분 나쁜데...
  • 두 분이 안 맞는거죠
    여자친구분은 좀 더 그런 표현을 원하는거고 글쓴님은 못하겠는거고
    맞춰가면서 적당히 타협하고 살든가 타협못하고 지쳐서 헤어지든가 둘 중 하나죠
    비교하는게 서운했다 싶으면 서운하다고 말하면 되는거고 지금 이 상황에서 여자친구분은 그런 의도는 아니었다 사과하고 상황은 끝이라고 생각해요
  • 비교..ㅠ
  • 저도 두분 잘 안 맞는거 같습니다
    반대로 전 님같은 츤데레가 좋았는데 전남친은 애교많고 오글거리는말 너무 많이해서 점점 별로 였거든요
    소중한 말일수록 소중히하면 더 소중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아끼면 똥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6 코피나는 생강나무 2015.08.15
58753 힝....봄이라서그런지.9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58752 힝,. 소개팅남17 예쁜 노랑꽃창포 2014.12.05
58751 힝 선톡도 했는데5 자상한 명아주 2013.10.29
58750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5 흔한 애기나리 2018.11.30
58749 22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2013.10.13
58748 힘좋은곰딸기4 힘좋은 곰딸기 2015.09.29
58747 힘이 듭니다5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2019.02.27
58746 힘이 드는 내 연애10 털많은 남천 2017.03.25
58745 힘을 좀 내보고 싶어서요. 실제로 여학우분들 키 큰 남자 좋아 하시나요?17 친근한 산괴불주머니 2014.09.18
58744 힘듭니다...8 청아한 남천 2013.09.22
58743 힘듭니다4 더러운 만첩해당화 2012.12.04
58742 힘듬8 기쁜 바위취 2017.06.30
58741 힘듬6 멋진 바위취 2013.06.14
58740 힘들지 않은 이별이있을수있나요13 근육질 푸조나무 2015.09.18
58739 힘들어용6 창백한 느릅나무 2016.05.24
58738 힘들어요..10 재미있는 비파나무 2014.11.17
58737 힘들어요. 노래나 같이 들어요.3 운좋은 자두나무 2014.06.09
58736 힘들어요.13 황송한 사랑초 2012.12.01
58735 힘들어요 ㅜㅜ7 활동적인 낭아초 2012.07.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