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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6.07.21 16:52조회 수 86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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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시기에 충분히 그럴 수 있지요..
    간단히 말해서, 남자친구의 외모나 같이 있을때의 즐거움.. 에서만 좋다라는게 느껴지면 당연히 그럴거구요
    그분의 가치관과 말, 행동에서 배울점이 느껴지거나 사이가 좋지 않을때의 남자의 태도 등에서도 어필이 온다면.. 아 이사람이랑 결혼해도 좋을 것 같다, 생각이 자연히 들 수 있습니다.. 아직 그런 사람을 만나지 못해서 지금처럼 생각하실 수도 있고, 말씀하신대로 미래의 일이기에 깊이 생각해보지 않아서 그럴 수 있습니다. 그거 머 친구들이 그렇게 말한다고 해서 글쓴이님의 생각이 바뀌지는 않을거예요.. 크게 신경쓰지 마세요~
  • 이기적인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 윗분 말씀처럼 살다가 자연스럽게 아 이사람과는 정말 평생을 하고싶단 느낌이 오는사람이 있습니다. 단 어릴수록 그걸 잘 모르는 친구들이 있지요 저도 그렇구요 근데 대체적으로 싸우지 않는다면 ... 붙잡는게...
  • 사람마다 연애관이 다르니 이기적인 것은 아니지만
    상대방이 그렇게 어필을 하는데 확실히 "난 아니야"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어물쩍 넘어가는건 이기적이라 생각됩니다.
    다른 의견을 내보여 상처를 주는 것보다 부정도 동의도 안 하고 어물쩍 넘겨 상대방은 동의라 믿게 만들어버린 한참 후에 사실 나는 아니었다 하고 해버리면 더 큰 상처에 배신감까지 들거예요.
  • @화려한 땅비싸리
    글쓴이글쓴이
    2016.7.2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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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말 꺼낼때 지레짐작으로 부정적인 쪽으로만 생각하지 않도록 부드럽게 유도해서 하세요.
    '너'와는 결혼할 생각 없다가 아니라 나는 아직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지 않았다 라는 뉘앙스로 들리게.
  • @화려한 땅비싸리
    대놓고 '너'와는 결혼 생각 없다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긴 하더라구요 참 배려심이 눈꼽만큼도 없는 사람이었네요 생각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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