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 넘는 나이 차이 어떤가요?

글쓴이2016.07.23 21:05조회 수 2725댓글 20

    • 글자 크기
저는 이십대 초반 여자구요, 제가 좋아하는 남자분이 저보다 나이가 많아요.
남자분이 제가 꿈에 그리던 남자라 첫눈에 반했어요.
그래서 쫒아다니는 중인데 항상 철벽치시네요.
나이차이가 많이 나긴 하지만 둘다 성인이니 아무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상대방은 아닌가봐요.
친절하게 대해주시긴 하는데 원래 그런 성격이라 모두에게 그래요.
그리고 제가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있긴하지만 요즘은 조금이라도 그런 낌새가 보이면 칼같이 철벽치십니다ㅠㅠ
열번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 없다는데, 계속 시도해보는게 좋을까요, 단념하는게 좋을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바른분이신가봅니다 21살인데 주위에 14살 연상짜리 남자사귀는거보는데 남자가 가관이더라구요 ㅎㅎㅎ... 일반화하긴 어렵지만 아무튼 음
  • @우아한 닥나무
    글쓴이글쓴이
    2016.7.23 21:55
    그렇긴해요 제가 남자분 입장이였어도 여자로 안보일거 같긴하네요ㅠㅠ
  • 성인이니 만남 자체에는 상관이 없겠지만
    님이 취향이 아닐 수도 있죠
    나이든 성격이든 사고관이든 경제력이든
  • @황송한 자귀풀
    글쓴이글쓴이
    2016.7.23 21:56
    아...ㅠㅠ그럴수있겠네요ㅠㅠ
  • 혹시님자분이 경제학과이신가요?
  • 남자분
  • @천재 벽오동
    글쓴이글쓴이
    2016.7.23 22:01
    아니요 직장인이에요
  • 아버지 안계세요?
  • @착잡한 큰까치수영
    글쓴이글쓴이
    2016.7.23 22:09
    네?무슨 의도로 물어보신줄 모르겠지만 잘 계십니다
  • 이혼해서 아빠 사랑 못받아본 여자들이 보통 나이많은 남자 좋아하더라고요
  • @착잡한 큰까치수영
    글쓴이글쓴이
    2016.7.23 22:13
    아빠랑은 어렸을때부터 사이좋았구요, 중학교때부터 나이차이 많이 나는 남자가 이상형이긴 했습니다.
    또 제 상대방분이 많이야 10살정도 차이날 줄알았는데 알고봤더니 더 많더라구요;;
  • 음 결혼못하는 남자들이 중국이나 베트남 여자들하고
    돈주고 결혼할때 12살차이정도 어린 신부들
    데리고오던데 나이많은 남자가 12살 어린 여자 만나는거 볼때
    똑같은 느낌이요 돈주고 만나는 느낌
  • 님이 22살이면 10살짜리 남자애가 남자로보이시나요ㅜ
    성인이고 나이들어도 똑같은 느낌이에요
  • 근데...
    보니까 어리다는 거에 굉장힌 자부심?이 있으신 거 같은데...
    남자 입장에서 어린 사람이 좋다는 건 내 스타일인 어린 사람이 좋다는 거지...
    내 스타일 아닌데 무조건 어리면 좋다는 게 아니예요.
    남자분 스타일 아니면 열번이 아니라 백번찍어도 안 넘어갑니다.
    열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고요?
    요즘은 열번 찍으면 스토커로 신고 당해요.
  • @초연한 곰딸기
    공감해요
  •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철벽치는게 아니라 님이 그냥 매력적이지 않아서 철벽치는거 아닌가요? 맘접고 서로서로 좋아하는 남자분을 만나세요ㅋㅋ
  • 글쓴이분 댓글 신경쓰지 말고 이상형이시면 고백하세요! 안되면 포기하는거죠!
    나이차이 14살 난다고 여자로 안보이고 그런거 없습니다. 사실 저도 10살 차이나는 여자분 좋아합니다.
    맘에 든다 안든다 차이지 나이는 상관없는거 같아요! 그러니깐 마음 표현하세요!
  • @뚱뚱한 새팥
    글쓴이글쓴이
    2016.7.24 00:36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댓글들 때문에 마음 쓰였는데 이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근데 고백은 이미했어요!ㅋㅋㅋ
  •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님이 그 분 맘에 안 드는거에요... 어리다고 남자들이 다 좋아할 리가 없잖아요. 좋은데 어려서 쳐내는 게 아니라 그냥 여자로는 별로여서 더 다가오지말라고 선 긋는 겁니다. 상대방 입장 생각하셔서 맘 접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브럽네요... 4살이상-8살이하만차이나도 주위분위기 안좋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6 코피나는 생강나무 2015.08.15
58753 힝....봄이라서그런지.9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58752 힝,. 소개팅남17 예쁜 노랑꽃창포 2014.12.05
58751 힝 선톡도 했는데5 자상한 명아주 2013.10.29
58750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5 흔한 애기나리 2018.11.30
58749 22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2013.10.13
58748 힘좋은곰딸기4 힘좋은 곰딸기 2015.09.29
58747 힘이 듭니다5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2019.02.27
58746 힘이 드는 내 연애10 털많은 남천 2017.03.25
58745 힘을 좀 내보고 싶어서요. 실제로 여학우분들 키 큰 남자 좋아 하시나요?17 친근한 산괴불주머니 2014.09.18
58744 힘듭니다...8 청아한 남천 2013.09.22
58743 힘듭니다4 더러운 만첩해당화 2012.12.04
58742 힘듬8 기쁜 바위취 2017.06.30
58741 힘듬6 멋진 바위취 2013.06.14
58740 힘들지 않은 이별이있을수있나요13 근육질 푸조나무 2015.09.18
58739 힘들어용6 창백한 느릅나무 2016.05.24
58738 힘들어요..10 재미있는 비파나무 2014.11.17
58737 힘들어요. 노래나 같이 들어요.3 운좋은 자두나무 2014.06.09
58736 힘들어요.13 황송한 사랑초 2012.12.01
58735 힘들어요 ㅜㅜ7 활동적인 낭아초 2012.07.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