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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4.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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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하늘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엄청 친한 친구라고는 하는데
이해하려다가도 이해가 안되네요.
오히려 같이 자는것도 아니고 사람없을때 자는건 괜찮지않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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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수적인건지 고민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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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상수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건 아닌거 같아서 헤어지든 못자게하든 둘중 하나는 꼭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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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남사친이라해도 저렇게 행동하면 안된다는걸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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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클레마티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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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행동하는거 남자들 속으론 너를 굉장히 쉽게볼수있다고.. 그리고 좋게 말하면 개방적인 가정에서 자랐다고 할수있지만 나쁘게 말하면 가정교육 제대로 못받았다고 생각할수도 있다고 말해주세요.
같은 여자로서 여자친구분이 정말 개방적인 마인드로 저렇게 행동하는거면 상관안할텐데
저렇게 행동하는게 남들눈에 어떻게 보일지 모르고 그러는거라면 정말이지 저러면 안되는거라고 알려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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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클레마티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처음에는 전후 사정 안듣다보니 정말 화났었는데, 지금은 충격적이게도 어느정도 이해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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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친구들이랑 어울리지 말라는것도 아니고 걔네 집 막 들어가서 자고 그러는거 하지말란건데
그래도 계속 그러겠다고하면 정말 끝내는거죠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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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는 후배하고 술먹고 틈날때 마다 자고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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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흰씀바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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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님 글만 읽어보면 아닐 것 같네요
피곤하면 가장 가까운 자취방.. 너무 당당한 반응..
사귀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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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구슬붕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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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다닌다는 말도 있죠..
님 써놓은 것만 읽어도 가치관 차이가 엄청나고 스트레스를 적잖게 받을 것 같아요
대화로 풀리지 않으면 헤어지는 것이 속 편할 것 같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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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이렇게까지 글을 썼다는건 그만큼 가치관이 다르다는 말 아닌가요?
게다가 연애하며 조금 불편할 정도로만 영향을 미칠게 아닌데요
님.. 정말 고민 많이 해보세요.. 헤어지고 나서 후회할 사람일지, 내가 콩깍지가 씌여 못난 사랑을 했었구나 하고 한숨을 쉬게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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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조금씩 스트레스 받고 있다가 이런 일 까지 있어서 너무 힘드네요. 솔직히 아직도 많이 좋아하는데 아닌건 아닌거 같아요. 안바뀐다면 제가 그만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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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적인 사람과 문란한 사람의 차이는
선을 지킬 줄 아는 것과 자신을 개방적인 사람이라 생각하는 것에서 티가 나죠
정말 예외의 상황도 있을 수 있지만 님 여친은 절대 아닐 것 같습니닼ㅋㅋ 새내기 과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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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구슬붕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실 이런 댓글 쓰는것도 미안해요. 익명을 핑계로 욕하고 있는거랑 다를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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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이 여친 좋아했던걸 님도 알 정도라면 당연히 여친분도 알고 계시겠죠
그런데도 그런 행동을 취한다는건 정말 이용해 먹을 심보거나 인간관계를 우습게 보거나 그런 사람일테고요
정말 믿을 수 있는 친한 친구라 해도 흐음.. 하며 이해할 정도인데 좋아했던ㅋㅋㅋㅋ
글쓴님아 글쓴님아.. 개방적인 것과 인간관계를 똥으로 보는 것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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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친분이 자기는 친구를 사귈 때 동성, 이성을 가리지 않으며 가식 없이 털털하게 지낼 수 있는 친구가좋다. 그런데 여자들은 가식이나 숨기는게 많고 까다로운 등의 이유로 차라리 동성이 더 편할 때도 있다, 내가 이래서 동성 과동기들이 나를 까내리는 것 같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이 되네요 정말 그렇다면 정말 우스운 일이고욬ㅋㅋㅋㅋㅋ
제발제발제발제발 헤어지세요 글쓴님ㅠㅠㅠㅠ
못 미더운 지인한테 보증 서주는 꼴을 보고있는 것 같아 속이 타들어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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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구슬붕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하... 여자는 여자가 안다는 말이 정말 맞는 말이라는걸 값싸게 교훈을 얻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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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으로도 이렇게 사람 파악이 너무 잘 되다니 진짜 더럽다ㅋㅋㅋㅋ
어떤 사람인지 너무너무 잘 알겠고요
잠깐의 흑역사 기간이라 후에 바뀔 수도 있겠지만 과연..ㅎ..ㅋㅋ
님이 제 친구였으면 붙잡고 여친분 심리나 사고관 싹다 읊어줄 수 있을 것 같은데 글로는 너무 힘드네요
진지한 대화를 해보겠다니ㅠㅠ 걍 헤어지는 것이 정신건강에도 좋고 님 경험도 되고 훨씬훨씬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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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말하는 남자들이랑 노는게 더 편하고 재밌다는게 무슨 뜻인지는 알겠습니다.
저만 해도 쇼핑이나 카페, 먹방보다는 피씨방, 복싱, 당구가 더 재미있으니까요.
그렇다고 이성들이랑만 그렇게 노는게 아니라 동성들과도 그렇게 잘 놉니다. 그런데 님 여친은 아니죠?
성소수자를 무시하는 것은 아니고 님 여친이 이성애자라는 가정으로 쓰겠습니다.
솔직히 동성과 놀 때엔 우정을 공유할 뿐이지 사랑이라는 감정, 애정이 오가는건 이성과 있을 때 더 쉽잖아요?
정말 사귀고 싶어서, 다 꼬시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그 은근한 공기를 즐기는겁니다.
만약에라도 상대방이 호감을 보이면 거절은 할 관계라 하더라도 오가는 그 분위기와 반응을 좋아하는겁니다.
자신은 아니라 생각할지 몰라도 너무 뻔하네요ㅋ..
그러면서 동성 과동기들과는 멀어지고 이성 동기들이랑 친해지죠. 인간관계는 오히려 협소해질 겁니다.
그런데 그 이성친구들은 마침 자신을 좋아했던 적도 있고 자신한테 정말 잘 해주는 친구들입니다.
알게모르게 그 관계에 집착하게 되겠죠. 그래서 불알친구인 마냥 친해지고 싶을거고 친한척 하게 되고 그만큼 친하다고 생각하게 되고. 악순환인겁니다.
이 고리를 끊어내려면 자기 스스로 깨달아야할텐데, 대학생활 시작하면서 이렇게까지 자유분방하게 친구들과 놀 수 있게 된지 얼마 안 되었는데 깨달을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요ㅋㅋ
만약에라도 깨닫게 된다면 자신이 만들어버린 흑역사가 민망할 것이고 동성 과동기들에게 다가가기엔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며 여전히 그 친구들하고만 놀게 될텐데요.
너무 어이가 없어섴ㅋ 생각나는대로 그냥 써놔서 잘 이해가 안 될 수도 있겠네요ㅠ
정말 사랑한다면 여친이 바뀌는데 도움을 주라고 말하고 싶지만 솔직히 사랑까지는.. 아니죠?
글쓴님, 아닐 것 같아도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고요, 아니라해도 님이 굳이 그런 똥을 안고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아직 여친분 심리 다 쓴거 아닙니다. 저런 생각에서 기인하는 더 닶없는 가치관, 행동들 아직 많이 남아있습니다. 만남이 길어지면 글쓴님 많이 피곤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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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때만큼 자유롭고 솔직해지는 시기도 없죠. 그 때의 친구들과는 잘 지낸다니, 숨기는게 많고 재기만 하는 여자는 힘든게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자기한테 잘 맞춰주는 남자가 좋다는게 맞는가 보네요.
글쓴님은 지속적으로, 대놓고 애정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대상인겁니다.
여친분이 글쓴님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얘기가 아니예요.
하지만 '이 사람 아니면 안돼!'라는 생각같은건 없을겁니다. 주위 남자 중 님이 제일 마음에 들었나보죠.
너무 답답해서 그러는데.. 왜 많이 좋아해요ㅜ?
같이 있기만 해도 좋을 만큼 예뻐서, 털털한 성격이 좋아서, 그동안 사귄 정 때문에
이것 이외에는 없다면 제발 제발 헤어지기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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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은 엄청 오실듯
정 님의 가치관이랑 안맞으면 헤어져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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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님 마음 이해 못하고 안하는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결혼 전에는 사랑보다는 가족, 그다음은 우정이라 생각하거든요
근데 님이 슬퍼하고 힘들어하는 것도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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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보다 그 친구들하고 먼저 친했고, 님과 사귀기전에 그들과 더 친하다고 여기고 있었다면, 그리고 가끔씩 그렇게 놀았다면 님이 고집 피우면 우정이 깨질 수 있겠네요
아니면 님도 같이 친구면 같이 가면 되잖아요
상황이 그렇게 될 수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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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롭게 잘 해결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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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안하도록 마인드컨트롤 잘하세요
한순간이 찌질이처럼됩니다 ㅠㅠ
일찍주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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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산괴불주머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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