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사랑했던 사람과의 이별

글쓴이2016.07.24 21:39조회 수 1987추천 수 1댓글 11

    • 글자 크기
태어나 처음으로 모든걸 다 퍼주고 싶을만큼 사랑한 여자와 헤어졌습니다.

많이 사랑했지만 성격차이로 지쳤고, 제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후회할줄은 알았지만 그 당시에는 더이상 이관계를 지속할 자신이 없었고, 많은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여자였기에 제가 이사람을 만나는게 사치로 느껴졌어요.

헤어지고 생각안하려고 더 바쁘게 살았고, 연락오는 여자도 몇명있었지만 전혀 마음이 가질 않더라고요. 오히려 전여친이랑 비교되고 마음이 열리질 않아요.

이미 헤어진지 세달이 되어가는데 지금까지는 헤어지고도 곧잘 새로운 사람만나서 연애했는데 이번에는 다르네요. 누굴 만나도 마음이 가질않아요. 정말많이 사랑했나봐요 제가.

전여친에게 연락하고싶지만, 잘살고있는거같은 그녀에게 더이상 아픔을주고싶지않고 연락하는거조차 미안하네요. 다시 잘될가능성도 없지만, 다시는 이만큼 사랑하는사람 절대로 못만날거같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6 코피나는 생강나무 2015.08.15
58753 힝....봄이라서그런지.9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58752 힝,. 소개팅남17 예쁜 노랑꽃창포 2014.12.05
58751 힝 선톡도 했는데5 자상한 명아주 2013.10.29
58750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5 흔한 애기나리 2018.11.30
58749 22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2013.10.13
58748 힘좋은곰딸기4 힘좋은 곰딸기 2015.09.29
58747 힘이 듭니다5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2019.02.27
58746 힘이 드는 내 연애10 털많은 남천 2017.03.25
58745 힘을 좀 내보고 싶어서요. 실제로 여학우분들 키 큰 남자 좋아 하시나요?17 친근한 산괴불주머니 2014.09.18
58744 힘듭니다...8 청아한 남천 2013.09.22
58743 힘듭니다4 더러운 만첩해당화 2012.12.04
58742 힘듬8 기쁜 바위취 2017.06.30
58741 힘듬6 멋진 바위취 2013.06.14
58740 힘들지 않은 이별이있을수있나요13 근육질 푸조나무 2015.09.18
58739 힘들어용6 창백한 느릅나무 2016.05.24
58738 힘들어요..10 재미있는 비파나무 2014.11.17
58737 힘들어요. 노래나 같이 들어요.3 운좋은 자두나무 2014.06.09
58736 힘들어요.13 황송한 사랑초 2012.12.01
58735 힘들어요 ㅜㅜ7 활동적인 낭아초 2012.07.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