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마음없다가도 생기기도 하나요?
- 2016.07.26. 23:37
- 1909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는데, 카톡하면 받아주고 선톡은 안오고 답은 이모티콘쓰고 친절하게 답잘해줘요.
근데 생각해보니 원래 친절한 애라 별의미 없는거 같아요...
그리고 예쁘고 친절해서 인기도 많아서...
그래도 1달정도 연락했네요... 이것도 저가 선톡해서...
밥도 먹고했는데 딱 느낌이 그냥 좋은 오빠인거 같네요.
그래서 궁금한게... 마음이 없다가도 생기기도 하는가 궁금하네요.
근데 그것도 자주 만나야 그런 상황이 나올꺼 같은데
다른지역이라 자주 만날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힘들어서 마음 접었다가 다시 연락했는데 예전이랑 똑같아요. 카톡 늦게 확인하고 답은 잘해주는...
부산오면 보자고하니 알았다고 연락준다고 하는데 그냥 빈말인거 같기도 하고...
철벽도 아니고 자꾸 받아주니까 접을려고 하다가도 혹시... 꾸준히 연락하면 희망이 있지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저가 한번 여자좋아하면 오래가는편이라 포기가 안되고 힘들어요.
전 스스로 저가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하는데 걔스타일이 아닌가봐요.
취업도 해야되고 할게 많은데 그냥 포기하는게 나을까요? 괜히 이 애가 착해서 받아주는 느낌도 들어서 저만 좋다고 계속 카톡
하는 것도 이기적인거 같고 걔도 불편해하면 어떠나는 생각이 들구요. 별에 별 생각이 다드네요.
아 밤이라 두서없이 글 적었는데 ㅜㅜ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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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맨드라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현답은 크게 기대하지 마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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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고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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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해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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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남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너무 좋아하진말고 일단 깊은친구하나 만든다고
생각하고 친해진다음에 생각하는걸 추천해요.
뭐 이미 여자로 생각했기때문에 다시 친구로생각하기
힘들겠지만.. 저두 좋아하는사람 생기면 엄청오래가서
마음고생 많이하는 스타일이라 공감이 갑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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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남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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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담쟁이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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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용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보통 남자가 먼저 대쉬하고 여자는 호감을 느껴 연애를 시작합니다. 이 과정에서 여자는 자신이 상상하던 연애와 다름을 느낍니다. 상대방이 좋은 사람인걸 알고 호감도 있지만 설레임이나 불꽃같은 마음은 쉽게 들지 않아 연애를 포기하거나 고민합니다. 그냥 좋은 친구같은느낌? 그리고 죄책감
하지만 사랑이란 감정은 천천히 은은하게 찾아옵니다. 자신을 한결같이 사랑해주는 사람이 어느순간 소중하게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좋은 친구 같던 사람이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사람으로 생각되기도 합니다.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 사랑받는 감정의 소중함을 느끼기까지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물론 자신이 먼저 남성을 좋아하고 대쉬해서 만날 수도 있지만 나이가 들어가고 수많은 쓰레기들을 만나다보면 자신을 사랑해주는 남자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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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담쟁이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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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용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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