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가리는여자

글쓴이2016.07.28 10:25조회 수 4719댓글 13

    • 글자 크기
남자분들 궁금한게있는데요 ㅎㅎ
낯가리고 조용한 여자 어때요?
친해지면 막 장난도치고 그러는데 친해지기전까지 먼저 말도못건네고 눈치만보고 그러거든요ㅠㅠㅠ얼마전에 번호따간 남자분도 저보고 조용하고 소심할것같다고..그랬어요ㅠㅠㅠ그분은 낯을안가린다고하더라구요ㅠㅠ
낯가리는여자 연애상대로 별론가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케바케죠.
  • 남자분이 먼저 리드를 잘 하시면 괜찮을 거 같아요.
  • 낯가림이 심하다는 것을 좋게 말하면 수줍음이 많은 사람이라 말할 수 있죠 가까워 지는데 시간이 다른사람 보다 조금 더 걸릴 뿐 연애를 시작하게되면 저는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요 상대방이 충분히 님이 낯가림이 있는 사람이란걸 인지한채로 다가오는 거라면 더 문제 없죠
    다만 상대방이 그것을 모른다면 오해를 낳을 수도 있겠어요 이사람이 나에게 관심이 없나? 귀찮아 하나? 싫어하나? 등등말이죠...
    그러니 상대방에게 알려주세요 낯가림이 있다구요 ㅎㅎ
  • 얼굴 이쁘면 아무말도 없고 움직이지도 않는 연예인 입간판만 옆에 있어도 좋아요
  • 말수가 적으시면 썸단계로가고 연인사이로 갈때
    남자가 애를먹죠..
  • 그런거 없어요. 다만 말수가 어느정도 있는 사람이 '기회'를 더 자주 만들 뿐.
  • 여자친구가 낯가리는 편인데 알면 알수록 매력덩어리라 좋아 미칠거같아요. 처음엔 말수도 적고 그래서 그저 그랬는데 지금은 애교 만땅에 둘이있음 계속 빵빵 터지고 즐겁고 좋네요. 이 매력을 아무한테나 안보여준다는게 더 매력인거같아요. 헤어나오질 못하겠네요. 1년 다돼갑니다.

    아마 글쓴이분도 낯가림 뒤에 감춰진 매력을 알아봐줄 상대가 곧 나타나실거에요. 낯가림은 문제되지 않아요. 매력을 가꾸시고 기다려보세요~
  • @근엄한 돌피
    썸녀가 말수가 엄청없는데 어째해야하나요 저혼자말하기도 한계가잇어요 ㅠㅠ
  • @진실한 미국미역취
    말안하는 사람을 억지로 말하게 하면 더 말 못해요.

    그냥 한마디라도 했을때 반응 잘해주시고, 기억했다가 다음에 되묻고 해주세요. 방법은 그거 말곤 모르겠네요.

    그 사람이랑 잘되길바라며 만났을때 어떻게 해야 우리가 잘될수있을까를 고민하시면 만남자체가 어려우실거에요. 상대분에 대한 순수한 관심과 호기심으로 만남을 즐기시면 관계는 저절로 발전됩니다.
  • 전 이상하게 그런여자한테 더 끌리던데
  • 여자친구가 낯가림 엄청 심한데 그런줄도 모르고 사귀었어요. 저한테는 정말 적극적으로 대해줘서ㅎㅎ
  • 그러면 남자가 나한테 호감이 없나 라고 생각할게 뻔해요 한번이라도 먼저 연락해주면 성공하시겠네요 물론 마음에 드시면
  • 말이 없으면... 얘가 나를 그냥 지나가는 남자1, 아는 선배1 이렇게 보는거 같아서 그냥 그렇네요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