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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2016.07.29. 01:46
-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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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미국쑥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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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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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꽃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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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자신의 감정과 상황을표현하는데있어서 날씨라는 소재를 사용하여 글을 적었다는점에서 문학성을 엿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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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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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습하다.
지난 세월의 시간이 무색할 만큼 눅눅한 공기의 냄새를 맡을때면 무심결에 떠오르는 네가 있다.
그 하루하루의 너를 떠올리기엔 많은 계절이 지났지만
이런 습한 추억 하나쯤은 있어야한단 내 말에
애매한 표정을 짓던 너의 얼굴만큼은 씁쓸하게 기억된다.
괜찮다던 그 시절의 나는,
그래, 어렸기에 정말로 괜찮았다.
어렸던 내게 어깨 한쪽을 내어주며 우산을 기울여주던
어렸던 네가 있어
난 정말로 괜찮았다.
그때의 나는, 그리고 지금의 나는 그러나 용기가 없다.
매번 지나가는 여름이 다가오는 오늘.
눅눅한 공기에 너라는 사람을 떠올릴 수 있어 씁쓸한 고마움이 속으로 되뇌어본다.
이제는 비가 내릴것이다. 점점 '옅어져'가길 바래본다.
지난 세월의 시간이 무색할 만큼 눅눅한 공기의 냄새를 맡을때면 무심결에 떠오르는 네가 있다.
그 하루하루의 너를 떠올리기엔 많은 계절이 지났지만
이런 습한 추억 하나쯤은 있어야한단 내 말에
애매한 표정을 짓던 너의 얼굴만큼은 씁쓸하게 기억된다.
괜찮다던 그 시절의 나는,
그래, 어렸기에 정말로 괜찮았다.
어렸던 내게 어깨 한쪽을 내어주며 우산을 기울여주던
어렸던 네가 있어
난 정말로 괜찮았다.
그때의 나는, 그리고 지금의 나는 그러나 용기가 없다.
매번 지나가는 여름이 다가오는 오늘.
눅눅한 공기에 너라는 사람을 떠올릴 수 있어 씁쓸한 고마움이 속으로 되뇌어본다.
이제는 비가 내릴것이다. 점점 '옅어져'가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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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구상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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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나는, 그리고 지금의 나는 그러나 용기가 없다.
그때의 난 네게 '고마워'라는 한 마디 할 용기가 없었고,
오늘의 난 네게 '고마워'라는 한 마디 할 용기가 없다.
매번 지나가는 여름이 다가오는 오늘.
눅눅한 공기에 너라는 사람을 떠올릴 수 있어 씁쓸한 고마움이 속으로 되뇌어본다.
이제는 비가 내릴것이다. 점점 '옅어져'가길 바래본다.
그때의 난 네게 '고마워'라는 한 마디 할 용기가 없었고,
오늘의 난 네게 '고마워'라는 한 마디 할 용기가 없다.
매번 지나가는 여름이 다가오는 오늘.
눅눅한 공기에 너라는 사람을 떠올릴 수 있어 씁쓸한 고마움이 속으로 되뇌어본다.
이제는 비가 내릴것이다. 점점 '옅어져'가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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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구상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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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구상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제 그만 잊어주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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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개미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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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개미취
니가 날 생각할때마다 내 꿈속에 네가 나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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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개미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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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개미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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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와 같이 비가내린다
신발의 진흙이 씯겨 내려가며
추억도 진흙따라 장맛비에 씯겨 내려간다
오늘따라 신발이 깊게 젖었다.
젖은건 신발인데 가슴이 시리다
나는 사실
괜찮지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