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은 5년이상 되게친하구요
뭐 서로 서스럼도 없고,
가정사, 연애사 등등도 알만한거 다 알고
제일친한 친구고요.
부모님도 얼굴은 잘몰라도 이름 대면 다 알정도구요.
근데 친구만 있는 친구집 놀러가서 친구누나방에 들어가는게 잘못된건가요?
물론 방문이 이미 열어져있는 경우에서요
(+뭐 열어보거나..이런거 안하고..)
당연히 칭찬ㅇ받을 일은 아니겠지만
이사가기 전에는 친구집가서 누나방에서 낮잠도 자고 그랬는데(친구도 아무말 안하고. 상관없다하고.)
이사간후에는 오늘 솔직히 들어가려는데
침대위에 속옷이 널부러져있어서
깜짝놀라서 안들어가고 뒤돌아 나왔는데
글쓰다보니 시선에 따라 되게 이상할수도 있긴한데
진짜 그냥 아무생각없이 여자방이 이렇구나ㅇㅇ싶기도하고 해서 한건데
님들은 어떠세요 ?
뭐 서로 서스럼도 없고,
가정사, 연애사 등등도 알만한거 다 알고
제일친한 친구고요.
부모님도 얼굴은 잘몰라도 이름 대면 다 알정도구요.
근데 친구만 있는 친구집 놀러가서 친구누나방에 들어가는게 잘못된건가요?
물론 방문이 이미 열어져있는 경우에서요
(+뭐 열어보거나..이런거 안하고..)
당연히 칭찬ㅇ받을 일은 아니겠지만
이사가기 전에는 친구집가서 누나방에서 낮잠도 자고 그랬는데(친구도 아무말 안하고. 상관없다하고.)
이사간후에는 오늘 솔직히 들어가려는데
침대위에 속옷이 널부러져있어서
깜짝놀라서 안들어가고 뒤돌아 나왔는데
글쓰다보니 시선에 따라 되게 이상할수도 있긴한데
진짜 그냥 아무생각없이 여자방이 이렇구나ㅇㅇ싶기도하고 해서 한건데
님들은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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