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후기

글쓴이
  • 2012.11.25. 21:39
  • 1826

오늘 만나고 왔습니다.

숙사 사시는 분이셔서 잠깐 짬을 내서 만나고 왔습니다.


이래저래 애기 좀 하긴 했는데...

조별 과제 땜에 중간중간 카톡도 되게 많이하셨어요... 

조금만 적극적으로 임해주시지...


소개팅이란거 참... 첫 만남, 짧은 시간에 자기 어필을 한다는게 정말 어렵네요..

이제 더는 소개팅 못 할 것 같습니다.




과제가 넘 많아서, 이거 다 하고, 기말 다 끝나고 나면

한 달 뒤에나 볼 수 있을것 같다고 하네요... 



카페 나오는 길에,

오늘 어땠냐고 물어보니깐

오늘 너무 정신없어서 미안하다고 하시네요...


그게 끝이냐고 물어보니깐

아무 말 없으셨습니다..



무슨 무슨 얘기하다가

완곡한 거절이냐고.. 물어보니까

역시나 아무 말이 없으셨습니다.



마지막에

저한테 조심해서 가라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넉터에서 한동안 서있다가 집에왔습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5
밝은 파 12.11.25. 21:40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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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야광나무 12.11.25. 21:41
에휴 마지막줄이 뭔가 맘이 아프네요ㅜㅜ
그렇게 많은 인연들이 스쳐지나가고 나면 언젠가는
진짜 사랑이 나타날거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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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1.25. 21:43
느린 야광나무
그렇게 믿어야죠...
소개팅은 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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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미국나팔꽃 12.11.25. 21:45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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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개비름 12.11.25. 21:46
정말 맘이 아프네요 ㅠ 하지만 인연은 정말 있다고믿습니다. 우리 힘내요!
0 0
개구쟁이 찔레꽃 12.11.25. 21:46
님은 남자?
0 0
글쓴이 글쓴이 12.11.25. 21:48
개구쟁이 찔레꽃
물론 남자입니다.
멍하니 서서, 농구하는 사람들 보다가 왔네요..
0 0
개구쟁이 찔레꽃 12.11.25. 21:49
글쓴이
외모에서 팅긴거군요 ㅜ 힘내요
0 0
글쓴이 글쓴이 12.11.25. 21:49
개구쟁이 찔레꽃
사실 그것도 큰 이유라고 생각해요..
0 0
어리석은 족제비싸리 12.11.25. 21:58
글쓴이님ㅠ 힘내세요ㅠ 저도 3기때 소개팅하고 넉터에서 멍하게 있다가 왔다능..ㅋㅋ
이런 소개팅으로 여자사람 많이 만나서 경험기르면 다음에 좋은 기회가 있을것같아요!!
0 0
글쓴이 글쓴이 12.11.25. 22:00
어리석은 족제비싸리
저같은 분이 또 계셨군요...
진짜 씁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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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올리브 12.11.25. 21:59
성공하는게 왜 이렇게 어려워보이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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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족제비싸리 12.11.25. 22:00
근데 진짜 여자들 소개팅할때 폰보는사람 정말싫네요..
사람앞에두고..ㅋㅋ 아무리바쁘더라도.. 그래서 저는 다음에 소개팅할때 여자가 폰을 계속 보면 그냥 아무미련없이 그 자리를 박차고 나오려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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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1.25. 22:04
어리석은 족제비싸리
배짱 두둑하시네요...
저는 감히 그렇게는 못 하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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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올리브 12.11.25. 22:07
어리석은 족제비싸리
솔직히 그런건 기본개념이 없다고 밖에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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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가는괴불주머니 12.11.25. 22:01
여자 이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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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11.25. 22:02
발냄새나는 가는괴불주머니
바빠서 이 글 아마 못 볼 것 같긴한데,
혹시 모르니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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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가는괴불주머니 12.11.25. 22:07
글쓴이
예쁘지않은데 뭐가 아쉽나요
과제 그것도 다 구라죠 믿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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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가는괴불주머니 12.11.25. 22:02
아 중간중간 카톡을 딴사람과 했다는 얘기구나
ㅡㅡ
예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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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조팝나무 12.11.25. 22:17
더 좋은사람이 기다리고 있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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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왜당귀 12.11.25. 23:03
진짜 남자여자 할거없이 소개팅이나 둘이서 만나는자리에서 주구장창 핸드폰만 보고있는사람 젤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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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부들 12.11.26. 00:14

저런 질문을 하니까 더 그런거 아닐까요....

여자분이 핸드폰 볼 시간이 없도록 확 끌어당기는 그런 매력이 필요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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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주목 12.11.26. 00:23

한달뒤에 만날꺼면 왜 지원했데?
글쓴님 매칭녀분 신고하세요


괜히 사람한명 시간잡아먹게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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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애기똥풀 12.11.26. 09:19
힘내십시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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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올리브 12.11.26. 18:55
다음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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