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네 직장은 휴가 5일이라 토일월화수목금토일 쉬고
전 이직한지 2주돼서 휴가없는데 평일중에 하루 외출나갈수 있게됐어요 입사서류 뗀다는 핑계로
원래는 11시부터 3시까지 만나자고 했으면서 또 당일되니까 게을러가지고 1시반에 만나자하고
그거 정하는것도 짜증나게 나보고 몇시에 어디로 가면되냐고 물어보고.. 누가 델러오란적도 없는데 평소에도 알아서 중간에서 만나는데요
정하는거 자체도 걍 잠자다가 내가 그냥 보지말자 미리 약속시간 안정해지면 안일어날거다 하니까 답장하고..
본인이 언제오겠다 통보하던가 그냥 보지말자하지 속 터지네요
전 이직한지 2주돼서 휴가없는데 평일중에 하루 외출나갈수 있게됐어요 입사서류 뗀다는 핑계로
원래는 11시부터 3시까지 만나자고 했으면서 또 당일되니까 게을러가지고 1시반에 만나자하고
그거 정하는것도 짜증나게 나보고 몇시에 어디로 가면되냐고 물어보고.. 누가 델러오란적도 없는데 평소에도 알아서 중간에서 만나는데요
정하는거 자체도 걍 잠자다가 내가 그냥 보지말자 미리 약속시간 안정해지면 안일어날거다 하니까 답장하고..
본인이 언제오겠다 통보하던가 그냥 보지말자하지 속 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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