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 사람을 왜그렇게 못괴롭혀서 안달인지 모르겠네요
- 2016.08.07. 21:03
- 7206
좀만 관리하면 돼지안된다고 하시는분들 많던데
그럼 남자는 운동 좀만해도 근육 잘붙는데
길거리에 널린 멸치남들은 다 자기관리 안하는사람인가요?
자기관리에도 여러 종류가 있고,
종류마다 관리가 잘되는것, 안되는것이 사람마다 달라요.
예를들어 먹고싶은 음식에 대한 자제는 잘되는데, 공부할때 딴짓하는건 자제가 잘 안된다던지.
자기관리 운운하시는 분들이 과연 모든분야에서 자기관리가 잘 되시는지 궁금하네요.
참고로 저는 키 163 몸무게 49키로 여자구요. 제가 결코 뚱뚱해서 이런소리 하는게 아니라
같은여자로서 불쌍해서 이러는거에요. 숨만쉬어도 욕먹는게
뚱뚱한 체형이 외관상으로 안끌릴수는 있어도
그게 남이 왈가왈부할 문제가 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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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을까요
친일청산못해 억울한 사람이 많아지고
부의 양극화는 극심해지고 서민들은 고통받고
그것이 이어져 정치 사회 전면에 만연해
결국 혐오만 남아 그 화살을 서로에게 돌려 치고박고
남는것 하나 없는 싸움만 계속하는 우리나라의 현재모습
왜 타인을 혐오하기 바쁠까요
그런상황에서 자신또한 혐오받을지도 모르는데
거기서도 떳떳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모든 사람은 장단점이 있고 개성이 있는 존재인데
남을 혐오하면서 자신은 사랑받기를 원하는 모순적인 삶은 살지 맙시다
타인을 이해하려 노력할때 타인도 자신을 이해해줄것이고
타인을 사랑할때 비로소 타인도 자신을 사랑할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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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161에 49인데도 말랐다는 소리 듣고 사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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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 여자 맞는지 의심되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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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사친이 171에 52키론데 딱 보기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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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꼭 여자친구 만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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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자기만족을 위해 꾸민다죠? ㅎㅎ
자기만족 잘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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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63에 48일때 주변에서 말랐다고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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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에 49키로면 마른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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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에 49면 저체중범위이에요~
마른거죠 ㅋㅋㅋㅋㅋㅋㅋ
옷태 젤 잘산다는 미용몸무게도 넣어 보면 정상체중범위에 들어가지는데ㅋㅋㅋㄱ
딱 보니까 여자는 몸무게 40대 들어가는줄 아는 남자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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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자친구 171에 54인데
완전 마르지도 않고 딱 보기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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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사람의 본능인가 이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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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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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들 ㅂㄷㅂㄷ이딴식으로 적어놓으니까 그렇게 적어놓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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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에서나 나올 법한 댓글ㅋㅋㅋ
'남자는 다 그렇게(뚱뚱하면 혐오스럽고 메갈하는 인간으으로) 생각한다'
이거 남자는 잠재적 범죄자다랑 아주 똑같은 말아니에요???ㅉㅉㅊ
그런사람들은 논리 안통합니다 진짜
그냥 살면서 안 스치길 바랄뿐...
인성의 추악함은 겉으론 금방 안보여서 참 답답합니다.
겉모습이 뚱뚱한거보다 그런게 더 극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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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자기관리 안하면 뚱뚱(? 뚱뚱이라기보단 몸이 더러워지는 ...)해지는 건 맞아요
뚱뚱하다고 막 무시하고 이런건 당연히 나쁜데
마찬가지로 돼지소리를 듣는 분들이 자기관리 못해서 편견 속에 사는 것도 공부안해서 좋은 대학 못가는 거랑 마찬가지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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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자이지만
단지 그냥 한 인간으로서 화가나던데요
왜 불쌍한취급받아야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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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데 성격까지 개 ㅈ같으면 그게 바로 메갈리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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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뚱뚱한거 치고 성격 좋은 애는 여태껏 본적이 잘 없다.
과학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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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뚱뚱한데 성격까지 개 ㅈ같은 남자는 그럼 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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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뚱뚱하고 성격이 ㅈ 같으면 얼굴값하네 ㅆ년이
이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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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체중보다 다른 관리가 중요할수있다는 댓글에도 공감.
하지만 도대체 어디서 그렇게 뚱뚱한 사람에 대한 혐오가 있다는거지? 사회에서 그렇게 외모로 차별받는일 없다고 생각하는데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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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밖으로도 보기 흉할정도로 뚱뚱하다 티가 날정도라면 고도 비만인데 그정도면 외관을 떠나서 건강상으로도 치명적인데 단한번도 자기관리를 해볼려는 노력을 해본적이 없고 게으른건 기본으로 탑재한 사람들이죠.
자기 인생에 대한 책임감이 없고 게으르다는 점에서 사지멀쩡하면서 일안하고 구걸하고 있는 거지들이나 티비에서 흔히 나오는 자식싸질러놓고 책임감없이 술이나 쳐마시는 사람들이랑 동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뚱뚱한 사람들은 땀도 많이 흘리고 그래서 보통사람보다 냄새가 나기 쉬울텐데 그 게으른 사람들이 제대로 씻고는 다닐지 옷은 빨고 다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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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한참 못난점을 갖고있으니까 무시당하는건데 그걸 가지고 사람들한테 너 무시하지마 한다고 무시하는눈빛이 달라집니까.
글쓴분도 멸치니 뚱뚱한사람이니 은연중에 무시하고 계시면서 다들 이런눈으로 바라보지마요 ~ 이런글 적어봤자 난 몸매좋은 여자에 착한마음까지 가졌다. 라는 답정너로 밖에 안보여요.
그리고 누가 밖에 나가서 혹시 막 뚱뚱한사람이라고 패고 때리고 욕하고 괴롭히고 그러는거 본적있나요?
오히려 저는 뚱뚱한 사람한테 단한번도 피해준적도 없는데 뚱뚱한사람들이 다른사람들한테 피해주는건 엄청 많이 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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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달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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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인 사람 지나가면 손가락질이나 비웃지는 않았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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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정영엉겅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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