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부담

글쓴이2016.08.08 17:39조회 수 1542추천 수 1댓글 3

    • 글자 크기
아는 오빠가 있어요 알게된지는 일년좀넘었고
같은 동아리하며 친해진 오빤데
일주일에 한번에서 두번정도 학원에서 만나요
만나면 간단하게 이야기도 하고
뭐 둘이서 따로만나서 밥 커피도 어쩌다 한번씩해요
여기까지는 단편적인 관계고

문제는
매일 카톡을해요
솔직히 매일 카톡 왜하는지도 모르겟고 재미도 없어요
카톡이 서로 칼답하는 것도 아니고
몇시간마다 띄엄띄엄 하루종일 그렇게 매일을 합니다
카톡의 끝은 제가 읽씹할때 인데
읽씹하면 쫌이따 또 카톡이와요

카톡이제 그만햇으면 좋겟어요라고 말하기엔
정~~말 일상적인이야기 학원이야기 공부이야기
뭐라 굳이 끊을필요가 없는 카톡이고
매주 만나니까 계속 읽씹도 그렇고
또 사람좋은분인데 괜히 상처주거나 호의거절하는건 아닌지 미안하기도하고

뭐어쩌라는건지 모르겟는 글이 되었는데
정말 어쩔쥴을 저도 모르겟어요
심적 부담만 쌓일뿐입니다ㅠㅠㅠㅠ
현명한 방법 없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심심해서 그러는듯
    카톡오면 지금 뭐 하는 중이라고 이따 시간날때 톡한다고 해요
  • 얼굴 보고 똑바로 말씀하세요
    당신이 자꾸 시시콜콜한 얘기를 카톡으로 보내는데 딱히 대답할 말도 없고 자꾸 거기에 신경쓰게 되는게 싫으니 앞으로는 그만해달라 (자제X 그만O)
    좋은 사람이면 뭐합니까.. 눈치없이 사람 귀찮게 만들어서 무례를 보이고 있잖습니까
  • 한번 잘해보고 싶다는 신호인데 흥미가 없다면 딱 잘라서 말하시거나 잘되가는 남자있다고 말하고 피하는게 좋을듯요 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