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군대간 남친
- 2016.08.09. 21:53
- 6395
사귄지 2달 좀 넘었을때 관계를 가졌는데 그후로도 평소와 같이 정말 저를 사랑해준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곧 첫휴가를 나오는데 남친은 아직 저를 사랑하는거같아요
근데 제가 얼마전 남친의 단점을 보게되었고 그후로 점점 제가 남친을 사랑하는지 헷갈리네요
같이있으면 좋고 즐거운데 그뿐인거같기도 해요
전화하면서 가끔 남친이 제생각을 하면 성욕이 끓는거같다는 식으로 말을 합니다 장난인것 처럼요
근데 장난이든 진심이든 예전엔 그렇게 신경안썻는데 지금은 얘가 저를 성욕을 풀기위해 만나는건가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아직 첫휴가도 안나왔는데..
그냥 너무 고민이되서 글 올립니다
첫휴가때 남친의 행동을 보고 저도 마음을 다잡아야겠네요
분명 사랑이라 확신했었는데 이렇게 빨리 불안해질꺼라곤 생각못했네요
남친한테 너무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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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성욕목적이 주라고 보는게 맞는거같아요.
제말은 님을 남자친구가 가볍게 생각한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군대안에서 쌓이고 쌓인, 넘치는성욕을 풀 대상은 솔직히 여자친구밖에 없으니까요. 아마 그걸 기대하고 님한테 가는거겠죠?
그게 뭔느낌인지 설명해주고싶은데, 아 그느낌이구나!
하는 예시를 못찾겠네요.
군인만나는게 그래서 참 힘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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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도 살짝 오냐오냐하는게 눈에 보였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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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거슬리면 계속 만나기가 좀 힘들죠
다른 매력이나 장점이 있다면 모를까....
저부분이 거슬리니까 남친이 하고 싶다 라고 표현하는것들이 나를 성욕을 푸는 대상으로만 여기는 건가라는 생각하고 연결되는거 아닐까요
그냥 진짜 좋으면 그런말 들었을때 그렇게 까지 생각안들고 오히려 좋은 얘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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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 조금 서툴거나 솔직한거 일수도 있으니 잘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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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헤어지면 거기까지인 남자인거지...
일어나지도 않은 일가지고 걱정하지말고 지금 이쁜사랑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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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말에 너무 휘둘리지마시고 이쁜사랑하십쇼
섭섭한거잇으면 남친이랑 대화 많이 하시구요 ..남자는 말안하면 잘 몰라요..그리고 두분 문제지 다른사람한테 떠들어봐야 그사람들은 해결못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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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곧 민방위가 되는 제 입장에서는
기다릴 이유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한참 좋을 나이에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게
어려운 일이고, 거기에 마음 쓰고 닳는 일은 불필요하다고
봅니다.
아마 20대 초반이실텐데
지금의 행복을 좇아요!!
어느 누구의 시선이랑 평가에 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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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된 외지에다가 사람가따두니깐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성욕도 엄청 쌓일거고, 특히나 남자는 20대 초반에
성욕 엄청난데.. 그러다고니 정신에 어느정도 변화가 생길수밖에 없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