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걸 너무 가려서 여자친구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 2016.08.12. 18:33
- 1523
사귄지 이제 한달 조금 넘엇는데
몸관리때문에 몇달쯤 전부터 지방 줄인다고 먹는거에 엄청 민감해져잇어서..
같이 술마신적은 한번도 없고
먹으러가본것들이 족발,고기,닭,연어,새우,초밥,밀면 이런것들이고 여자들이 뭐 좋아할법한 케이크? 피자? 그런것들은 한번도 먹으러가본적 없어요.
제가 달달한걸 아예 안먹으니까..
빙수 시켜놓고 얼음부분만 조금 퍼먹다가 멍하니 있었던적도 있고
영화관가도 팝콘 콜라 같은거 먹는것도 싫어하거든요
그리고 여친이 매운거 좋아한다고 말한적잇는데
제가 매운것도 못먹어서.. 예전에 같이 닭갈비 먹으러갓다가 한 3일정도 배아파서 고생한지라 그뒤로 매운건 한번도 안먹엇고
뭐가 먹고 싶다. 라고 말이라도 해주면 그래도 갈텐데
항상 이리저리 끌고다니는것도 저고 워낙 말이 없고 아무거나 먹으러가자 이런말밖에 안하니까
제가 먹고싶은거만 항상 먹엇지 여친이 먹고싶은게 뭔지도 잘모르겟고 사준적도 없어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키큰 환삼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못생긴 쇠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보기만해도 힘드네여
여친분이 많이 좋아하시나봐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무좀걸린 노랑꽃창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죽으면 다 썩을것을 뭣하러한다요...
뭣이중헌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초조한 튤립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밝은 둥근잎유홍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초연한 모감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발랄한 혹느릅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안일한 뜰보리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착잡한 숙은노루오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착잡한 풍접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래도 가끔씩은 여친한테 맞춰서 매운것도 먹으려고 해보고 하세요
남친이 매운거 못먹었는데 계속 먹으려고 하는게 좋았고 이젠 저보다 잘 먹던데요ㅋㅋ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해박한 구름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친이랑 먹는 음식도 다 맛있는거라서 별로 안힘들었어요
문제는 다른곳에 있었기에 과거형이되었습니다
절대 입맛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ㅋㅋㅋ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냉정한 꽃향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제가 잘 안먹어도 맛있는거 남친이 잘 먹으면 되게 좋고 기억하게 되더라구영 ㅇㅅㅇ... 여친이 달달한거 조아하면 팝콘이나 빙수머글때 지금처럼 걍 가치 앉아있어주는거만으로 조아할거같운뎅 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