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도 안맞는건가요...
- 2016.08.14.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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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면 재난영화나 공포영화 같은걸 보면 저는 불안하고 슬픈데 남자친구는 장난을쳐요
같이 곡성보고 집에 각자 가는길 밤12시에 통화하는데 남자친구가 뒤에 (곡성)귀신있는거 아니야? 이딴 말을 해요
재난영화 보고도 저는 '저렇게 나 혼자두고 죽거나 위험해지면 안돼' 이런 말을 하고싶은데 남자친구는 '저렇게 터널에 갇히고싶어?' 이래요ㅡㅡ
안그래도 저는 여자중에도 체구가 작고 길거리등에서 이상한사람을 자주만나서 요즘 하루가멀다하고 사람죽는뉴스가 나오니 밤에 집에 들어갈때마다 공포스러워요 이러다 웬놈이 튀어나와서 난도질당해서 죽을수도있겠다 싶고.
그렇다고 막 징징대는것도 아니고, 무섭다는 말을 하면 '에이 안무서워 에이 안죽어' 매번 이래요 한번이라도 걱정좀 해주면 안되나..
곡성 저때 하도 어이가없어서... 그런말을 왜하냐고 이런식으로 뭐라하면 얼른들어가~ 이런식으로 말을 돌려버려요. 아니면 다짜고짜 뽀뽀~ 이러면서 그냥 알아서풀길바라고.
꼭 저만 잘했다는게 아니라 속상한게있음 그거에대한 대화를 했으면하거든요 나는 이래서그랬다 나는 이럴때이런기분이다 근데 그런거없고 뽀뽀~ 그냥 이런식이에요.
남친이 있어도 없는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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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춰가는거죠ㅋㅋㅋ나도 지금까지 연애하면서 진짜 딱 맞는사람 한명도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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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불두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니 장난친건데 그게 어떤점에서 속상하냐 내가 진짜 너를 터널에 넣으려고그러겠냐 이런말이라도 하던가, 그냥 입을 다무네요 짜증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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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노각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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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도. 제가 예전엔 24인치에서 살쪄서 25인치돼서 약간똥배생겼는데, 배만지면서 웃어요. 저는 이것도 싫어요. 그냥 모른척하거나 그래도 날씬하다고 해주지. 본인은 더쪘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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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래도 다른 거는 극복하기 힘들답니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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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노각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남친도ㅋㅋㅋ 내가 뭐먹을까? 이러면 답을내놓으라는게 아니라 그냥 이건어때 저건어때 이런식으로 대화를 하자는건데 음... 이러면서 말을안해요 ㅡㅡ
ㅈㄹㅈㄹ거리면 생각하는중이라고 기다리라함. 내가 무슨 대단한 생각을 요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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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산수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딱 그스타일 지가 잘못하거나 사람 건드려놓고 나중에 화해하는자리에서 쿨한척 대수롭디않은척하면서 가볍게사과하고 언제그랬냐는듯 하는
제가보기에는 남자분이 좀 철좀드셔야할거같고 상대방에 입장에사 생각하는 역지사지좀 배우셔야할듯
남자분이 예를들어 고양이 싫어하명 고양이카페를 가자고하시거나 길고양이 들어서 남자친구분에게 가까이가기처럼 남다친구분 약점을 파악해서 느끼게하시는게 사람마다 싫어하고 예민한부분이 있는데 그걸 재밋다고 그것도 남들보다 더 사랑하는 여자친구한테 재밋다고 그러는거 아니라고 보여주세요 !
글고 남자분이 좀더 대화하는 공감능력도 길러야하겠네요 여자친구분이 그렇게 힘든점을 차분히 대화로 말하는데 그거에대한 언급은없고 뽀뽀~?? 진짜 저였으면 강냉이다털어버리고 그래도 뽀뽀? 이렇게 물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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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배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래서 참다참다 나 싫어해? 이러면 아니 내가 너를 왜싫어해 좋아하지 이런 대답을 바라는건데, 왜 싫어한다고 생각해? 왜그러지? 이래요. 욕나올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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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팔손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친구분에게 장난끼 많은거 좋은데 여자친구분이 싫어하고 몇번이나 그부분에대해서는 좋게좋게 하지말라고했는데
별말없고 대수롭지않게 느끼고 섭섭한게있을때 말했더니 그거에대해서 아니다 싶으면 어떻게 아닌지 아니면 내가 잘못된점이라명 그부분에대해서는 많이 힘들었겠구나 미안해라는 말도 하지못하고 대수롲지않게 뽀뽀~ 이런식으로 넘어가시는 스타일이시라하셨는데 왜그러시는거에요?? 나름에 이유가있으싱가요?? 그냥 상대방이 저렇게나오면 뭘그렇게 유난떠노 아무것도아닌데 대충대충 넘어가지 이런생각드샤요??
제개 글쓴이도 아닌데 굳이남기는건 저도 저런경우가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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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배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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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팔손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너하고싶은대로해~ 그냥 너성격대로해~ 그게맞아 이래요 신선인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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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마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자기한테 다 맞춰주길 바라는걸로만 보이네욬ㅋㅋ
님이 남친한테 좀 맞춰볼 생각은 제로?? ㅋㅋㅋㅋ
댓글 다 읽어봤는데 불평불만만 늘어놓네요ㅋㅋ
님이 더 생각이 어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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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가막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런영화 안보는거도 한 방법일수도 있어요
어차피 꼭봐야하는거도아니고 님이 보기 싫다고하세요.
상황을 안만드는게 좋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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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해당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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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꽃며느리밥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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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미나리아재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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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벌깨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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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저거봐저거봐 이러면서 (무서운장면 다지나간척, 중요한거 나오는척) 보게만들면서 웃고 좀비가 확 놀래키는 장면이 나오면 제손을 확 잡으면서 놀래키는척해요
저는 이렇게 철없고 장난끼있는 행동이 너무 싫어요... 1년에 한번을해도 싫을행동이에요. 저는 차라리 무서워? 하면서 눈을 가려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