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따인거 남자친구에게
- 2016.08.15. 22:55
- 4716
일단 저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학교 앞이나 혹은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종종 번호를 따이곤 해요.
물론 당연히 남자친구있다고 거절하지만 말 안하면 숨기는 것 같고 마음이 좀 찜찜해서 항상 남자친구한테 다 말을 하거든요.
오늘 너 만나러 오다가 이런 일이 있었어
남자친구 있다고 말하고 그냥 내려서 다음 버스탔어, 다른 곳에 가서 친구 기다렸어
이렇게 말하는데 남자친구는 처음에 이야 우리 ㅇㅇ이가 너무 이쁜가보다 했는데 몇 번 이런 일이 있으니까 신경 안 쓴다하면서 신경쓰는게 보이더라구요ㅠㅠㅠ 제가 번호 따인걸 말해주ㅡㄴ게 잘 못한걸까요ㅠㅠ 다른분들은 남자친구나 여자친구한테 말씀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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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파피루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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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고 뇌가 있으면 알아서 필터링해서 말할 수준되지 않나요??
글쓴이를 욕하는건 아니고 잘 생각해보세요 정말 아무 뜻 없이 말하는건가? 혹시나 은연중에 자랑하고 싶은 심리가 있는건아닌지? 남친 반응 보는게 재밌는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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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메타세쿼이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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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넉줄고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람들이 거짓말하라는건 선의의 거짓말입니다 화이트라이
님이 그냥 다른 남사친이나 합석같은 애매하고 처신못할 행동해놓고 거짓말하실때 죄책감받으셔도되요
진짜 그말하면 첨엔 맞짱구쳐주다가 나중에는 어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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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수크령]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자극되어서 스트레스잖아요..
그냥 평소에 오다가다 번호좀따인다.
이렇게 일상적인 일마냥 말하시면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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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댕댕이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대신 자랑하는 느낌이 없도록 해야죠
얘기안하고 나중에 알면 상대의 기분이 더 안좋을수도 있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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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설악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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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쑥방망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서로 알아서 잘하리라 믿고 얘기 안합니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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