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할 수록 화나는 전 애인 어떻게 하시나요?
- 2016.08.1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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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한 달 정도 되었지만 생각할 수록 그간 했던 행동들이 괘씸하네요
한밤중에 자기가 원하는거 같이 먹으러 안가면 삐지고
데이트 때 자기 하고 싶은거 안하면 삐지고
그러면서 자기는 스터디다 다른 강의에서 만난거다하면서 다른 남자랑 카톡하는거 몇 번이나 제가 보고
제가 헤어지자고 했지만 엿을 못먹이고 헤어진게 너무 아쉽네요
헤어지고 좋아서 미련을 갖는게 아니고 저 같이 미련 가지시는 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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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들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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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본인만 생각하세요
갖다 퍼부어서 풀릴 거 같으면 얼마든지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끝내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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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곤달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그래서 상대방이 후폭풍와서 연락왔음 좋겠네요 미련은 없는데 욕이나 실컷 퍼부어주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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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이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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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홀아비꽃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관계의 종착점이 보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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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고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내가 잘못한 부분 없었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분명 못해준 부분이 있었을거예요.
한밤중에 원하는거 먹자고 했는데 안먹어서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잖아요.
표현이 많이 부족해서 여자가 오해했을 수도 있잖아요. 나쁜 여자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봤을때 남자가 못한 부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제가 여자한테 소홀한 부분도 분명 있었어요. 저도 화가 났었지만, 그거 상대방한테 풀면 서로에게 아무런 것도 남지 않습니다.
나를 위해서라도 여자에게 화내는건 좋지 않아요. 다음 연애에는 실수하지 않게 자기반성의 시간으로 삼으세요. 그게 님한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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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어저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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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접시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접촉사고와달리 인간관계에서는 한쪽에게 100% 잘못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그 여자가 부족하고 천한여자 였을 수도 있습니다. 괜히 체력과 감정과 시간을 낭비하시지 마시고 잊어버리세요~ 전 그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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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큰개불알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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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뭐 그냥 가끔 가다 한번씩(한두달에 1번?) 정도 생각이나더라구요. 그때마다 공부하고 인생 열심히 살아서 성공해야지 하는 촉매제가 되곤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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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홀아비꽃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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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자기계발 촉매제로 쓰기
나쁜말론 잊지말고 끝까지 복수하려하기 구요 ㅋㅋ
잊으라고 하는데 전 잊기 싫네요 ㅋㅋ 이걸 다 잊고 다 용서하면 과거의 제가 절 얼마나 싫어할지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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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홀아비꽃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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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산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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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족두리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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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장구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내 가슴속에 있는 모든말을 메모장에 적는다
그거를 빡칠때마다 읽는다
실제로 보내지 않아도 조금은 속시원해져요
그리고 시간지나고 평정심을 가지고 객관적으로 본다면
걔는 그거밖에 안되는 애였고
근데 나도 딱히 잘한건 없고
이런거 짱나게 또 생각해서 뭐하냐 하면서
기억 저편으로 보내버리게 됩니다
가아끔 생각나는 밤이면
ㅅ1ㅂ라고 한번 읊조려주고 잠을 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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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댓잎현호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래도 찾아가서 ㅈㄹ하는건 안좋은거 같아요... 저도 그냥 주변친구들한테 전남친 욕하면서 삭히고
아~ 오늘도 전남친욕했다 ^^ 발뻗고자겠다 ^^ 이러고 말아요 (친구들한테는 좀 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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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비파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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