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상대 고르는데 있어서 제일중요한건
- 2016.08.1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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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들어버리거나, 이성을 못믿게 되거나.. 둘 다 아니더라도 깊은 상처가 남게됨.
세 경우 다 봤는데.. 진짜 안타까워요. 특히 앞에 두 경우는 더 그렇죠.
근데 겉으로 드러나는 외모랑은 달리 인성이란건 속에 감춰져 있는거라 아쉬워요.
가까이 있는 사람한테는 백퍼센트 감추는게 어렵다지만 콩깍지 낀사람한테는 보이지도 않고요.
당연한 말 늘어논거 같긴 한데
모쪼록 여기있는 분들 모두 좋은 인성을갖춘 상대방으로서 좋은 인성을 갖춘 상대방 만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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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헬리오트로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쓰레기를 만났을때 그 쓰레기가 이성인건 그냥 우연인거에요. 단지 그 쓰레기를 연인으로서 만나면서 많은 마음을 주는 바람에 그만큼 상처가 클 뿐이죠.
아이러니하지만 가장 빠르게 인간관계에서 얻은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은 인간관계를 통한거에요.편견을 닫고 좋은 이성인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세요.. 연인 관계가 아니어도 좋아요. 그냥 사람대 사람으로써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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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백일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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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지느러미엉겅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얼마전에 그런사람 친구라고 만났다가 뒤통수 쎄게 얻어맞았어요.
처음부터 쓰레기같았다면 조심할텐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쓰레기였죠.계속 처음 그모습 생각하면서 원래 이런애가 아닌데..하고 친구 관계를 이어나가다가 결국 쎄게 얻어맞았습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초반 살짝 넘어가면서부터 그런 낌새가 있긴했어요. 그냥 넘어가서 그렇죠.. 가깝게 지내다보면 백퍼센트 감추는건 불가능하잖아요. 그래서 글 중간에도 백퍼센트 감추는건 불가능하다는 말을 넣었어요. 초중반 넘어가면서부터 살짝씩 드러나는데 콩깍지는 그때부터 시작인지라.. 보여도 외면하기 쉽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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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의 좋은 인상이 그 사람의 진짜 인성이 아닐지도 모른다는다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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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크게 다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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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백일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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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백일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좋은 교훈 얻은거지만, 직접 겪고 나서야 얻은 교훈이라는게 참 씁슬합니다.
모쪼록 백일홍님도 앞길에 좋은 사람들만 함께하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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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긴강남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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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삼잎국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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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일월비비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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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각시붓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람을 만나는데 있어서 편견을 가지지 않더라도, 그 사람이 쓰레기라면 뒤돌아보지 않고 떠나는 용기가 필요하다는건 좋은 말씀입니다.
그래도 호랑이의 무서움을 알기위해 호랑이굴에 들어갈 필욘 없듯이 그런 사람을 안 만나는것이 최고의 행운이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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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끈끈이주걱]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거짓말하는건 상대방의 신뢰를 저버리는건데. 친구분도 마음고생 많이 하셨겠어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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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대로 놀줄 아는 친구더라구요
문제는 자기가 진짜 순수한줄 알고 있어서 더 충격이였어요
도저히 구분해내지 못할 만큼 철저하게 스스로 나는 순수하다 하고 암시를 걸어놔서 이건 뭐 어떻게 구별하고 피해야 할지 답도 안나오더라구요
진짜 밥먹듯이 헤어지자하고 초기에는 프사해놔라 하면서 온갖꺼 다 간섭하더니 지 바람피고 싶으니까 부모님이 자꾸 관심가진다는 핑계로(말이되냐 부모님이 뭐 드라마에 나오는 의대생이랑 결혼햇!! 이딴소리라도 지껄이시나?) 프사 절대 안한다하고 얼척이 없어서 진짜
헤어지고 좀 있다 남친 있는데도 프사 절대 안하면서 연락오더라구요 ㅋㅋ 얼척이 없어서 니 남친이 전남친한테 연락하는건 아냐고 니 남친한테나 쳐 연락하라 했더니 자기 나름 또 뭐 그런게 아니고 하면서 변명하는 모습 보기 더러워서 그냥 꺼지라하고 차단하고
한.. 한달 반? 은 사실 여혐에 빠졌었는데 똥차가면 벤츠온다고 지금은 좋은사람 만나고 있네요
후.. 이생각은 날때마다 빡치더라구요
진짜 궁금해서 여친한테 물어봤는데(물론 전여친때문에 물어봤다는건 비밀 ㅎㅎ) 프사 안하는 이유 결국 남자랑 똑같더라구요
남친 여친 있는거 들키면 썸이 안오니까, 헤어져도 아무일 없이 바로 다음 남자, 여자 만날 수 있고 소문도 안나니까 등등
그냥 그래서 토익학원 스터디 하면서 갑자기 프사를 내렸구나 싶었어요
에휴 여자가 남자 쓰레기 못구분해낼때 저걸 구분을 못한다고? 완전 뻔한데? 이랬는데 제가 남 말할때가 아닌거 같네요.. 여자입장에선 여자가 쉽게 구별 갔겠죠.. ㅜㅠ
다들 좋은 사람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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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머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실 저도 대학 들어와서 첫 남사친이 쓰레기였단걸 받아들이고 한동안 남자에 대해 실망감?? 괴리감?? 같은거 느꼈었거든요. 걔가 남자라서 말 함부로 지껄이고 남 자존감 함부로 짖밟는줄 알았습니다. 인생 통틀어 그렇게 친하게 같이 다녔던 남자라곤 걔 하나였으니깐요. 근데 진짜 시간이지나고 여러 남자분들을 사람대사람으로써 만나고, 진짜 착한 남친도 만나고 나니까 느껴지더라고요.아, 그냥 그 앤 남자라서 그런게 아니고 걍 쓰레기였구나하고.ㅋㅋㅋㅋㅋ
머위님도 좋은 여자분 만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그런 사람들 언젠가는 죄 값 받을거니, 신경쓰지 맙시다. 그렇게 살아서 행복해지긴 힘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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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원래 좀 속없는 편이라 많이 헤실거리고 다니는 편인데 제 그런 모습을 진짜 친구들은 으이구 또라이~ 하면서 웃어넘겨주는데 정말 ㅂㅅ?으로 보는 친구들도 있더라구요 ㅋㅋㅋ
최근에 그런 여러가지일들로 앞으로도 친구도 가려가면서 만나려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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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비파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뭔말만 하면 으이구..ㅂㅅ...,뭔 행동만 하면 발암이니 어쩌니... 첨엔 장난으로 넘어갔는데 갈수록 자존감이 뚝뚝 떨어졌어요.자잘하게 자존심 툭툭 건드리더니 결국뒷통수 세게 얻어맞았습니다^^
그런것들은 친구 아니에요 진짜...지금도 그인간 동방에서 만만한 동기들은 막대하면서 선배들한테 굽신거리는거 보면 토나올거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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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뒤통수 더 세게 맞기전에 제가 먼저 앞통수 융단폭격 날리고 끝냈어요 ㅎㅎ
그리고 그런 친구들 어차피 주위에 다 가식적인 친구들 뿐일겁니다 왜냐면 자기가 그런 사람이니까요ㅋㅋ 그냥 그런 사람은 서서히 끊어내는게 맞는것 같아요
또 그런 사람들은 더 강자에게 나중에 자기가 당하는 날이 올거니까 너무 마음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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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비파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앞통수 치고 끝냈다니 정말 부럽네요ㅎㅎㅎ
비파나무님 앞길에도 좋은사람만 가득하길빕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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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메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저 그분의 경제적 능력에 대한 하한선이 그정도였나봅니다.ㅠㅜㅜ 누구의 탓이라곤 못하겠네요..
하지만 사람마다 기준이란건 다양하니까 그일로 너무 상심하지 마셨음해요ㅠ
분명 언젠가는 글쓴이님의 매력을 알아줄 분이 나타날거에요.
개인적으로 사람이 가질수 있는 매력중에 가장 오랫동안 가장 좋은 향기를 풍기는 건 인성이라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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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메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 150일 되서 차였는데 알고보니까 바람이었고 그동안 몰랐던 얘기 들어보니까 고3짜리 애 따먹고 다니고 막 핥고싶다 이런 더러운말도 하고 여자 겁나 밝히는 사람이었네요
이거 알고나니까 150일동안 진짜 뭐한건지 엄청 불쾌합니다.. 인성 진짜 쓰레기고 색 밝히고 그러면서 교회다니면서 뻔뻔하게 깨끗한척 가식떨고 다니네요;; 진짜 사람 속내는 아무도 모르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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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골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종교에 심취한 사람이랑 안만나요
물론 친구로는 있지만 연인으론 절대 안만나는 편이예요
친구중에 종교인 만났는데 뭐만하면 종교일때문에.. 이러면서 보기도 힘들고 사귀는거 맞나싶고 자꾸 믿게만들려고 하고 그렇게 맨날 종교일하러가면 당연히 남여가 그렇게 많이 보는데 정이 안들수도 없고 남사친 여사친 수두룩빽빽하고 맨날 만나고 정작 본인은 못만나고.. 암튼 되게 힘들어 하더라구요 지금은 끝났지만 정말 쓰레기같이 끝났는지 어케된건지 말을 안해서 정확히는 모르구요
암튼 편견이긴한데 종교인은 전 거르고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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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머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과동아리에서 한번, 중앙동아리에서 한번 비슷한 경우 봤는데, 친구한테 그 사실을 듣기 전까지는 둘 다 엄청 성실하다고 생각하고, 모범적인 사람이라고 여겼던지라 듣고 나서 머리를 얻어맞은거 같더라고요.
지금이야 이고있는 책임이 쥐뿔만하니 저렇게 한순간의쾌락에 미쳐산다지만, 나중에 결혼이라도 한다면 그 후폭풍에 자기 삶을 망가뜨릴겁니다. 과거를 아는 사람이 폭탄을 터트리든지, 개도 못준 제 버릇에 자기가 폭탄을 터트리든지요. 주변사람 삶도 이그러뜨리게 될거란게 걸리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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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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