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요

글쓴이
  • 2016.08.20. 12:36
  • 1750
하..쏠로6개월차 여자입니다ㅠㅠ
최근에 썸타다가 잘안되서 우울하네요
저도 저한테 진심으로관심가져주고 저도 사랑줄수있는 진실된사람을 만나고싶네요...
주위에 친구들 다 연애하고..저만이런것같아요
ㅠㅠㅠ하....어디가야 그런사람 만날수있을까요ㅠㅠㅜㅠㅠㅜ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33
납작한 하늘나리 16.08.20. 12:39
외모 가꾸세요. 그럼 남자들 알아서 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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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8.20. 13:00
납작한 하늘나리
네.오늘은 머리하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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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시닥나무 16.08.20. 12:43
딱 제 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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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8.20. 13:00
발랄한 시닥나무
동지시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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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무화과나무 16.08.20. 12:44
마이러버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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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8.20. 13:00
날씬한 무화과나무
휴 제가 외로운데 누굴만나고 감정쓰고 이런게 귀찮아졌는데...어떡해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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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무화과나무 16.08.20. 13:02
글쓴이
누굴 만나도 외롭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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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8.20. 13:03
날씬한 무화과나무
아뇨 저 뭐하는지 관심가져주고 그런사람 곁에있을때는 외롭지않더라구요
근데 제가 그분한테 관심을 주는건 좀 귀찮았어요
너무 이기적이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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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무화과나무 16.08.20. 13:04
글쓴이
님은 상대방 좋아하는건 아니고요?ㅜㅜ
그냥 관심받기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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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8.20. 13:06
날씬한 무화과나무
저는 호감정도였어요. 그것도 좋아하는거겠죠?
좋아하긴했는데 얘랑도 언젠간 헤어지겠지? 얘도 변하겠지?이런생각때문에 걔가 표현해도 무덤덤했어요
그런표현들이 다 거짓말처럼 느껴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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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무화과나무 16.08.20. 13:11
글쓴이
왜 그렇게 생각하셨나요
그냥 썸이라서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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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8.20. 13:25
날씬한 무화과나무
그런가.. 아직 사귀는것도아닌데 너무 표현하는것도 부담되긴하더라구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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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무화과나무 16.08.20. 13:25
글쓴이
지금 썸은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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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8.20. 13:27
날씬한 무화과나무
아뇨 없어요 ㅋㅋ그래서 외롭..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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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무화과나무 16.08.20. 14:16
글쓴이
기회는 많을거 같은데 힘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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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헛개나무 16.08.20. 13:33
관심을 가져줘도 저렇게 못 믿으시고 변할 거라고 내심 생각하고 있으시다면... 관계가 더 발전하더라도 힘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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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8.20. 13:35
수줍은 헛개나무
그러게요.. 마음을 고쳐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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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8.20. 13:36
수줍은 헛개나무
사랑에도 용기가 필요하다는거 느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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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헛개나무 16.08.20. 13:37
글쓴이
용기라기 보다는... 좀 더 믿으셔도 될 거 같아요. 저렇게 세세하게 챙겨주고 관심 가져준다는 건 되게 상대방을 좋아한다는 뜻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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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헛개나무 16.08.20. 13:39
글쓴이
아 사귀기 전에 너무 그래서 부담스러우신 거였구나.. 잘못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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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8.20. 14:02
수줍은 헛개나무
네 사귀기전에 너무 그러니까 금방 꺼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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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헛개나무 16.08.20. 14:21
글쓴이
사귀기 전이라면 저도 이해는 되네요.. 그래도 지레 겁부터 먹고 어차피 헤어질 거라 생각은 하지 않는 게 좋아요 ㅎ

위에 만나서 감정 쓰고 알아가는 게 힘들고 귀찮다는 거 백프로 공감되네요. 그냥 눈 뜨고 딱 일어나는 순간 편안하고 적당한 사람이 옆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사람 만나는 데 감정소모가 너무 심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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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쇠별꽃 16.08.20. 13:58
그사람이기때문에(이사람아니면안돼!!) 만나는게 아니라 누구든 좋으니깐(누구라도...나 사랑해줘) 옆에 두고싶어서 사귀는 외로움의 사귐이니깐 금방 헤어지는거에요
여자는 남자보다 처음에 마음이 주춤주춤 망설여지니 남자만큼 처음부터 좋아하라는 감정의 강요같은건 할 수 없겠지만 적어도 표현정도는 서로 배려해주세요
자기 할거하고 하다못해 마일리 사이러스보면서 운동이라도 좀 하면 몸은 크게 안변해도 여유로움이 많이 바뀔거에요 지금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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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8.20. 14:01
포근한 쇠별꽃
댓글감사합니다! 표현을 배려해주는게 어떤걸 말씀하시는건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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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쇠별꽃 16.08.20. 14:08
글쓴이
누군지모를 남성분이 언젠가 글쓴님에게 표현하게될 말들 소중히 헤아려 들으시구~고마운건 고맙다고 표현하거나 (예를들면 밥정말 맛있게 잘먹었어!, 더운데 이까지 와줘서 고마워!) ,글쓴님의 감정의 발걸음이 남자보다 아직은 보폭이 좁고 느려서 더디다면 '응응 아직은 맘이 조금 망설여지지만 옆에서 나도 노력해볼게~' 같은 마음에 있는 솔직한얘기 해주는게 남자입장에서 답답하지않아요.남자는 그러면 막연하지도 않고 '얘는 내한테 관심은있나?' 같은생각도 줄일수 있을거에요. 남자는 복합적인사고가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여자보다 어렵고 숨은 의미를 찾기가 힘들어서(경험적으로가능하거나 난놈이거나 아니면 힘듬) 있는그대로 표현해주시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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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쇠별꽃 16.08.20. 14:10
포근한 쇠별꽃
솔직한것과 막말하는건 매우 다른데
1번 . ----'응응 아직은 맘이 조금 망설여지지만 옆에서 나도 노력해볼게~'
2번 . ----'나는근데 아직 오빠만큼은 안좋아하는거같애 미안ㅎㅎ ㅠ '
는 같은 의미여도 남자입장에선 고마움과 개서운함을 오고가는 예시가 될수있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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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8.20. 14:20
포근한 쇠별꽃
아아 같은말인데 저렇게 달라보일수있다니..신기하네요 ㅎㅎ제가 마음속에있는 표현을 잘 안하다보니 오해가 많이 생기는것같아요. 이유를 생각해봤는데 제가 무의식적으로 제 맘속이야기를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그만큼상대가 나를알아버린거고 나의 전부를 다 알아버리면 상대방이 떠날것같은 그런불안감이있는것같아요
그래서 애초에 제 자신을 꽁꽁숨겨두고있는것같아요
ㅠㅠㅠㅠㅠㅜㅠ왜 이런불안이 생긴건지도모르겟네요
상대방도 표현하기어려웠을텐데 저도 한발짝씩 나아가는 연습을 해야할것같아요ㅎㅎ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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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꾸지뽕나무 16.08.20. 15:27
이런 분 특징 :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남자가 다가오면 외로움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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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8.20. 15:29
고고한 꾸지뽕나무
맘에 안드는남자가 다가오는건 신경도 안쓰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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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꽃마리 16.08.20. 16:04
처음 사랑하는 것 처럼 다시 사랑하세요. 전에 만났던 나쁜 놈이 지금 만날 사람은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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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가시여뀌 16.08.20. 17:27
공대생 넘치는 무예동아리 드세요.. 검도나 효원경당 만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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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자주괭이밥 16.08.20. 18:12
번호따세영 ㅎㅎ 여자들도 이런고민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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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개모시풀 16.08.21. 11:08
일을 열심히 하거나 취미생활을 만드는 건 어떨까요
바쁘면 외로울 새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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