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우님들 10대 소녀가 상처안받게 거부할 방법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글쓴이
  • 2016.08.27. 18:40
  • 3181
애가 학원도 빼먹고 원룸앞에 찾아오니까
부담스럽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7
현명한 구골나무 16.08.27. 18:43
넌 학생이고! 난 어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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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싸리 16.08.27. 18:50
현명한 구골나무
어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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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옥잠화 16.08.27. 18:50
부모님께 전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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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닭의장풀 16.08.27. 18:51
솔직히 거부하면서 상처 안주긴힘들어요ㅠㅜ
그냥 진솔하게 조근조근 말해줘요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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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슬픈 팔손이 16.08.27. 18:58
원룸은 어떻게알았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8 0
착잡한 양지꽃 16.08.27. 20:27
슬픈 팔손이
소름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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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무스카리 16.08.27. 19:48
거절말고 공부 열심히해서 나랑 같은 대학 오면 그때 만나줄게 하면

님도 거절하고 학생도 공부하고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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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감나무 16.08.27. 20: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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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반하 16.08.27. 20:38
상처 안 받게 하려고 좋게 좋게 둘러 얘기하다보면 괜한 희망이나 심어주고 애 공부도 안 될걸요. 그냥 딱 잘라서 말씀하시고 또 이러면 부모님이랑 얘기해본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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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봉선화 16.08.27. 20:40
가장좋은건 니가 의대입학하면 받아줄께로 잠정적 떼어내기합니다 의대 못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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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봉선화 16.08.27. 20:41
제일 갑은 의대입학하면 ? 진짜 입학하면 그나이대끼리만나고 대부분 입학못하는과이기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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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사랑초 16.08.27. 21:21
아차하는 순간 감옥 갈수도있을듯, 여자애가 나쁜맘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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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물억새 16.08.27. 22:02
저번에 그분이신듯? 과외하신다하셨었나요 ?
근데저는 그냥 과외 그만두는게 가장
좋을거라고 생각해요.

말이안되지만 아니면 명목상으로라도 사귄다치고,
그러면서 잘 다독여주고 대학잘보낼거같아요.

제가 예전에 그런식으로 학교 선생님좋아했던적이
있는데 님이 보는 그 애 마냥 거의 광적이였거든요.

그정도면 머릿속에 공부생각 안나요.
그당시 기억을 떠올려보자면 하루종일 공부안하고
선생님만 생각했었네요.

뭔가 욕구가 해소되고나서부터야
공부를 할 수 있을건데 해소되지않는이상 절대 공부
못하겠더라구요. 거절해도 다시들이댈듯ㅇㅇ 1000%.

무슨느낌이냐면.. 지금당장 배가엄청고프면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잖아요? 그느낌임. 그래서 공부생각을
몬할겁니다.

저는 선생님집은 몰랐어도 선생님 싸이월드
뭐 올리지도 않는데 하루종일 방문해서 조회수 50맨날
넘어가게한적이 있거든요. 그쌤이 본인도모르게 노출한
신상도 하나하나 기억하구요. 그쌤 생일이랑 주민번호
뒷자리까지 지금 기억합니다 ㅇㅇ. 그게 막 외우려고한게 아니라 그만큼 많이좋아하면 그사람 신상 보는순간
알아서 기억이 남.

저도 중3때 선생님 좋아했는데, 시골이라 선생님이
중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또 따라와서 일단 눈에 그
선생님이 보이니깐 공부를 더 못했던게 기억이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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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물억새 16.08.27. 22:04
포근한 물억새
유치한소리지만 실제로 경험해본거기때문에
그 학생을 매우 공감함 ㅇㅇ.

게임중독 담배중독 비슷해요. 손에서 멀리 떨어져야
하고싶은 생각도 안나고 중독증상도 빨리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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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물억새 16.08.27. 22:07
포근한 물억새
그리고 그쌤 결혼하고 눈에 안보이고나서도
2년동안 연인헤어졌을때 느끼는 그 슬픈감정
때문에 공부에 또 방해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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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구슬붕이 16.08.27. 22:03
다른여자분 이랑 잘되가고있다고 은연중에 다른사람좋아하는척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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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정영엉겅퀴 16.08.28. 01:17
어머니한테 말하고 뭐고 그냥 과외를 끊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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