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 남자친구 전화
- 2016.08.28. 01:28
- 2395
훈련소는 언제부터 전화가 가능한지요?
편지도 없고 전화도 없고 죽을맛이네요.
곰신인 분이나 군대 다녀오신 분들 전화 언제 가능했던 건지 말씀해주실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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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에 간 후배는 간지 2일째부터 인터넷편지 가능하고 또 쓴 편지를 스캔해서 올려주길래 신기했는데 부대마다 다른거같아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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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는 왠만하면 못한다고 생각하세요
부모님 차량조사하는데 5분쓰면 정말 특별케이스빼곤 추가전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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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에서 전화거의안시켜줘요
저같은경우는 상점을 많이받거나 사격만발쏘면 전화시켜주고그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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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 나가자말자 - 여러분 여기 놀러왔습니까? 정신 못 차리나? 어!!!!!!
보급품 나눠줌 - 창고에 얼마나 처박혀 있었는지 냄새가 구리구리함
침상 펴고 자리에 누우면서 본격적으로 젓됐다는 느낌이 스물스물 올라옴
밥 - 이건 밥처럼 생긴 다른 무언가임. 수백수천명분의 밥을 한꺼번에 제조하다보니..
가장 고통스러운 건 밥 이외에 간식이 일체 없다는 것. 평소에 초코파이 안 먹던 애도 당분을 그리워함
1주차 제식훈련 - 자꾸 틀리는 놈 때려패고싶음
2주차 사격 - 별 쓸모도 없는 예비훈련만 자꾸 시켜서 팔꿈치 무릎 매우 아픔
3주차 각개전투 - 자갈밭에 자갈 좀 치웠으면 좋겠음
4주차
숙영 - 매우 춥거나 덥거나 함. 야외화장실에는 항상 왕똥파리가 윙윙거림
야간행군 - 내가 내가 아님. 체력은 행군시작하고 1시간만에 바닥났음. 다들 정신력으로 억지로 다리를 움직일 뿐이고, 아무도 안 쓰러지는데 나만 쓰러지면 이상하니까 그냥 억지로 걸을 뿐임
화생방 - (흐읍) 으 아 앗
딱 들이마시는 순간 머릿속에 아무 생각이 없어지면서 제발 시키는대로 다 할 테니까 제발제발좀 밖에 내보내달라는 생각밖에 안 듦. 눈물콧물 침이 턱 아래에서 시계추처럼 흔들거림
5주차 - 이상한 곳으로 자대배치받은 놈들 놀리기 바쁨
종교활동 - 일부 광신도들 맨 앞에 서서 목청껏 찬양하고 춤추는 광경에서 문화충격을 받음. 한국에는 무슨 종교가 들어오든 샤머니즘이랑 짬뽕되는거같음. 다른 중대 훈련병들이랑 마주치는데 공익들은 자기 집에 간다고 놀리기 바쁘고, 아무튼 서로 최전방 가라느니 뭐 어쩌니 저주를 주고받음
포상으로 집에다 전화하는데 안 받으면 슬픔
누구는 무슨 편지가 와르르 쏟아지는데 나는 거의 없을 때. 약간 슬픔
야외에서 밥 먹는데 국물에 파리가 다이빙했을 때... 웬만하면 건져내고 먹겠는데 바둥바둥거리는 모습을 보니까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음
조교, 교관 성대모사하는 놈들 꼭 있음
한 달간 동고동락하며 서로 굉장히 친해짐. 나중에 사회나가서 꼭 연락하자고 하는데 사실은 거의 연락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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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튜토리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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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전화는 2주후였나..?
근데 자대가면 매일 전화옵니다ㅋㅋ 그 훈련소 기간이 젤 힘들고 답답할 때에용 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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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인가 3주차 때였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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