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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2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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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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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못 아니었고, 그 사람 잘못이었으니깐.
지금처럼 잘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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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매발톱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솔직히 못난게 죄지 잘난게 잘못은 아니잖아요?
중학생부터 몇명인지 셀수도 없네..
요즘은 이름도 안외워요 그냥 다 자기 애기 공주라고 불러주면 좋아하더라구요 ㅋㅋ
진짜 만난지 한달쯤되도 이름 헷갈려서 만날때 부를라다가 틀릴까봐 그냥 손만 흔들고 ㅋㅋ
결혼할때 되면 좀 자제는 해야죠
근데 결혼해도 뭐 이혼이 큰일도 아니고 그냥.. 사실 별 생각 없이 살고있지만 계속 이래도 문제될꺼같진 않아요
소문돌아봤자 결국 계속 달라붙더라구요 ㄷㄷ
뭐 결혼하고 이혼하고 해도 어짜피 또 알아서 오겠거니 생각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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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대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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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싸움할때도 "뭐한게 죄지 죄야" 이러는데 그게 사실 진짜 잘못이란 뜻은 아니듯이 그냥 쓴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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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떤 여성분은 이런 고민 하는데 난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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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눈엔 변명같이 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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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꽝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주위 남자가 많은게 님이 짧게 사귀는데 영향을주는게아니라요
한남자에게 올인하기엔 그사람이 내맘에 크게 썩 들지않는겁니다. 그리고 내가 더아깝단 생각도들고요
제가 좀 그런경향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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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냥 이대로살면서 내가 정말 사랑할수있는 사람 기다리고잇어요
저희같은사람이 그래도 한사람한테 빠지면 깊게 사랑한다고하더라고요
아님혹시에 엄청좋아하셧던분이있엇던거아니에요? 그러면 그사람을좋아햇던거에
못미치는감정이면 계속 그럴수도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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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하늘말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사람이건 저 저사람이건 일단 만나보고 해보고 하면서 배우는 거랍니다.
아무리 글로 연애를 씨부려봤자 아닌 사람은 아닌 거에요.
그리고 그렇게 나이가 들고 외모가 사그라들면 이제 함께 여생을 같이할 사람이 보이는 거죠.
이쁘거나 잘생기면 젊을 때는 무조건 외모밖에 안봐요.
생물학적으로 어쩔 수 없어요.
인간 성욕이라는 것이 다 그런 것이니까요.
다만 나이가 들고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잃었을 때가 되면 보이는 것들이 있죠.
그런 면을 봐주는 사람과 결혼해야 나머지 일생이 행복한 것이고,
외모는 20년 즉 40대만 되도 다 초라해집니다.
다만 내면의 가치는 평생을 가죠.
저는 그것을 저의 부모님을 통하여 배웠고,
젊을때야 즐기실 만큼... 그냥 문란하게 본능대로 사시되
나중에 나이가 들고 철이들면 다 알아서 깨닫게 되시리라 믿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그냥 그런 대로 사시는 것도 나쁘진 않구요
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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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멍석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차피 상대방도 님 오래 만날 생각으로 만나진 않을 듯 싶지 않나요
님도 진득한 사람이 된다면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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