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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2016.08.29. 16:37
  •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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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억울한 개구리자리 16.08.29. 16:38
그냥 함해볼려고 그러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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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8.29. 16:42
억울한 개구리자리
저희가 계속 얼굴봐야할 환경에서 알게되서.. 한번해보고 안보면돼지, 이럴 상황은 아닙니다 ㅠㅠ 그래서 더 어이가 없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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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피소스테기아 16.08.29. 18:46
글쓴이
되서 '☞ 돼서
돼지 ☞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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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노루삼 16.08.29. 16:57
님 선 별로 안긋는 것 같은데요. 진짜 철벽치는 사람을 못보셨나봐요. 님이 진짜 정색하고 저런 시도조차 못해요. 정말 어쩔 수없이 함께하는 자리빼고 사적으로 칼 철벽치면 못저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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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8.29. 17:11
보통의 노루삼
인간관계를 정리하려는게 아니라서 칼철벽 칠이유는 없구요 좋은 친구로 지내되 친구를 넘어서는 행동들은 차갑게 저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왜 나한테 이렇게 차갑게 대하냐, 라는 소리를 걔한테서 들을정도로 행동거지 알아서 잘 합니다. 여친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끼부리듯 하는 행동들이 이해안가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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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노루삼 16.08.29. 18:45
글쓴이
반짜증 반장난식으로 하는걸 차갑게 저지한다고 여기시는건가요. 칼철벽친다고 다 정리되는 것도 아니고 나한테 친구나 지인 사이의 선을 넘으면 어쩔 수 없이 정리되는 인연도 있기 마련입니다. 난 알아서 잘하니 질문에나 답하고 가라신 것 같으니 답하면 어차피 롱디는 갈아타기 쉽습니다. 연애할 때 늘 여지를 두는 타입들이 있는데 롱디되면 안그런 사람들도 그리 되어 갈아타는거 여럿 봤습니다.
0 2
정겨운 브라질아부틸론 16.08.29. 21:32
보통의 노루삼
글쓴이 탓 고만하세요ㅡㅡ;; 남자가 또라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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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노루삼 16.08.29. 21:55
정겨운 브라질아부틸론
탓안했습니다. 남자의 문제인 것도 압니다. 전 전혀 남잘 옹호하지 않았습니다. 선긋기와 철벽방식에 대해 말했을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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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브라질아부틸론 16.08.29. 23:43
보통의 노루삼
반짜증 반장난 하니까 왜 그렇게 차갑게 구냐고 또라이가 그랬다잖아요ㅡㅡ;; 차가운걸 왜 당신이 판단해요. 온도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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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노루삼 16.08.30. 00:46
정겨운 브라질아부틸론
의견 다르면 글쓴이한테 어필하세요 당신이니 온도계니 얼굴도 모르는 사람 함부로 지칭하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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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고란초 16.08.29. 17:15
그러다가 넘어오면 함 해보자 이런 마인드 같네여 생각보다 저런 남자들 많아요 더 칼같이 쳐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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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6.08.29. 17:28
싸늘한 고란초
흠.. 약간 본능인가 ㅠㅠ 더 확실하게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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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호밀 16.08.29. 18:04
그런ㅅㄲ들은 상종안하는게답이예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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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며느리배꼽 16.08.29. 19:10
어 내 친구 얘기같다 ㅋㅋ
걔가 좀 그런데 뭐 솔직히 내면을 다보여주긴 좀 그러니까 약간 포장해서 저한테 설명해주던데
외로운데 계속 외로우면 진짜 헤어지고 다른여자 만나지않겠냐
그냥 바람 피고 안들키면 최소한 걔돌아올때 정리하는게 맞지 이걸 맹목적으로 누가 기다릴 수 있느냐 군인남친있는 애들도(실제과에 거의 다 바람수준의 남사친 만들어요) 다 이러는데 여친 해외에 있는 애는 달라야 하냐고 하고
실제로 걔도 거기서 남사친 한명없이 지낼 애는 아니고 서로 어느정도 알면서 눈감아주는거고 거기다 내가 기다려주는 입장인데 이정돈 괜찮지 않냐 뭐 이런 나름의 논리가 있더라구요
뭐 본인이 돌아올때되면 알아서 잘 정리하겠거니 하면서 놔뒀는데
이렇게 "내가 갖고 놀리는거 같다" 라는 생각가질줄은 몰랐네요
여친있는거 밝혔는데 마음준게 잘못이지 그거 여친온다고 정리하는게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물론 여친한텐 잘못이지만 제 말은 여사친한테는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분명 여친있다고도 말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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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범부채 16.08.29. 19:48
여친이 좋은 사람이고 놓치고 싶진 않은데,
딱 그만큼 외롭고 또 그만큼 절제가 안 되는 사람인 것 같네요. 추가적으로 천성이 끼부리는 사람이며, 어떠한 해프닝이 생기더라도 본인이 가질 죄의식을 최소화할 수 있게(내가 여친있는 사람인 걸 상대방도 알고 있는 상태였다!!) 상시 준비가 돼있는 딱 저 같은 사람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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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범부채 16.08.29. 19:51
부자 범부채
요컨대 여친을 잃고 싶진 않은데, 외롭고 몸이 반응하니깐 언제든 기회를 잡아보려는 심산인 찔러보기식의 짜릿한 악마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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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범부채 16.08.29. 22:52
부자 범부채
ㅇㄱㄹㅇ임.. 근데 글쓴님도 절제 안하고 은근 즐기는 거같기두 하고... 이게아니라면 철벽 꼭 쳐서 선 그으시길 바래요. 좀만 더있음 사단남 ;;; 경험자로써 ㅠ.. 그냥 선긋고 나중에도 계속 인사할 수 있는 오빠 동생사이로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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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범부채 16.08.30. 02:55
거대한 범부채
저랑 사단 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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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라벤더 16.08.29. 20:10
글쓴이분한테 그렇게 들이대는게 맞다면, 공개연애하고 프사도 여친으로 해놓고 이런거는 오히려 작전이에요
자기는 여친있으니까 다른 여자들이랑은 친구다를 어필하면서 더 친해지고 뭔가 메이드를 해보려는 개수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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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참취 16.08.29. 21:14
최근에 들었던 얘기가 생각나네요ㅋㅋㅋ 상황이 같진 않아서 같은 남자분은 아닌 것 같고
제가봤을 땐 저분 피해갈 구석 하나 마련해놓고 작업치네요 외롭고 적적해서ㅋㅋㅋ 만에 하나 글쓴님이 개정색하고 주위에 알려도 프사는 이미 여자친구고 여틴 있다고 다 알린
상태라ㅋㅋㅋㅋ 스킨쉽 다 하고 애매하게 행동해도 둘 사이
일이고 표면적으로 드러나는건 글쓴님이 투덜댈 수 없는 상황일 것 같아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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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함박꽃나무 16.08.30. 00:53
바람 함 피볼라고 그라네요ㅎㅎ.. 잘 그으세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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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투구꽃 16.08.30. 01:21
그냥 까고 말해서 ㅅㅍ 님은 걍 ㅈㅇ받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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