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번호 따는 남자 욕하는 글이 있어서
- 2016.08.2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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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따는게 왜 잘 못이죠? 누구는 주변에 여자도 많고 인기도 많고 특별히 노력 안해도 자연스럽게 애인이 생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여자 만날 기회도 없고 경험도 없어서 용기내서 노력하는 수 밖에 없는 사람도 있는건데 그래서 지나가다가 이상형을 발견하면 번호 물어볼 수 있는거 아닌가요? 물론 남자가 별로여서 상대 여성에겐 부담주는게 피해라면 피해겠지만 그게 욕먹을 정도의 피해인가요? 서로 맘에들 수도 있는거고 아니면 잠깐 부담스럽고 마는건데. 시도도 안하면 아무 것도 못 얻는건데. 연애도 가진자만 자격이 있는 건가요?
원래 지인 간의 고백이라 해도 100% 확실하게 상대가 좋아할 것이라고 판단할 수도 없는거고 부담을 줄 수도 있다는 어느정도의 가능성은 항상 존재하기에 도박성이 들어가는건데 부담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안 하면 절대 이루어질 수 없기에 이루어지기 위해선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보는데. 왜 욕 먹어야되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연애 하고있는 분들도 어느정도의 도박을 통해서 성공한 케이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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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금방동사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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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꼬리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쓴이님도 이상형이라고 언급하셨잖아요. 지나가면서 봤든 며칠동안 지켜봤든 자신이 생각했을때 지금 안물어보면 후회하겠다 싶으니까 물어보는게 정상이고, 그게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번호 물어봤던 상대방 모두가 그분의 이상형이었을수도 있긴하겠지만 그럴 확률은 낮다고 봐요. 이건 아무나 한명만 걸려라는 식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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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졸방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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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떡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욕무도 할 말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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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무릇]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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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홍가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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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큰방가지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수많은 행인을 광신도로, 호갱으로 생각하는 마음 따윈 상관 없는 것!
도전하는 자세! 그것 하나만 보아주세요!^^
패기가 넘치는 부산대, 우리가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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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변산바람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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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흥분하시지 마시길 ㅎㅎ